고려인의 150년 역사를 되돌아보는 '두만강의 눈물-항일과 절개' 사진전이 13∼15일 국회에서 열린다.
광주고려인마을이 있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이 지역구인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과 경기 안산에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 광주 광산구청(구청장 김삼호)이 공동 주최하는 이 사진전은 9월 고려인 4세 이후도 재외동포로 인정하는 재외동포법 시행령 개정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인의 150년 역사를 되돌아보는 '두만강의 눈물-항일과 절개' 사진전이 13∼15일 국회에서 열린다.
광주고려인마을이 있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이 지역구인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과 경기 안산에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 광주 광산구청(구청장 김삼호)이 공동 주최하는 이 사진전은 9월 고려인 4세 이후도 재외동포로 인정하는 재외동포법 시행령 개정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