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웰빙은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네이처스웨이'의 비타민 젤리 '비타구미'를 국내 단독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비타구미는 2010년 이후 10년 간 호주 내 영유아 비타민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GC녹십자웰빙은 국내에서 키즈용과 패밀리용 등 총 8종의 비타구미 제품을 판매한다.
▲ GC녹십자웰빙은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네이처스웨이'의 비타민 젤리 '비타구미'를 국내 단독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비타구미는 2010년 이후 10년 간 호주 내 영유아 비타민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GC녹십자웰빙은 국내에서 키즈용과 패밀리용 등 총 8종의 비타구미 제품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