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6일 조간)

  • 등록 2024.09.26 08: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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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 저임금에 통금까지, 필리핀 가사도우미 이탈 부른 졸속행정

협량과 내분만 남은 윤·한 '맹탕 회동', 국민 두렵지 않나

김건희 명품백 직무관련성 인정한 수심위, 검찰은 수용해야

출산율 최대폭 증가… 육아기 유연근무제로 뒷받침해야

▲ 서울신문 = 엇갈린 '명품백' 수심위 판단, 檢 법리로 엄정 처리를

반도체 원자재 中 의존… 미중 무역전쟁 때 어쩌려고

尹·韓 '빈손 만찬', 걱정 커지는 국민 목소리 들린다면

▲ 세계일보 = 중장기 교육계획 방향 맞지만, 혼란 없도록 만전 기하길

엇갈린 수심위 결론 혼선, 檢 좌고우면이 자초한 것 아닌가

출생·혼인 깜짝 반등 희소식… 희망의 불씨 살려 나가야

▲ 아시아투데이 = 법원이 실명 적시한 돈 봉투 의원들, 수사 받아야

大義 모범 보여준 서울 교육감 우파후보 단일화

▲ 조선일보 = 5년 만에 삼성 추월, 때릴수록 강해지는 中 화웨이

'文 정권 대북 정책 잘못돼 北이 통일 거부' 李도 이렇게 보나

단체 식사 모임 된 尹·韓 만남, 지금 그렇게 한가한가

▲ 중앙일보 = 제 얼굴에 침 뱉기인 야당의 체코 원전 덤핑수주 시비

여권 수뇌부의 맹탕 만찬 … 국민 염장 지르기로 작정했나

▲ 한겨레 = '강남 출신 대입 상한'두자는 한은 총재의 고언

공개투쟁 나선 방심위 '민원사주' 신고자들

수심위 '명품백 대통령 직무관련성 인정', 이게 상식이다

▲ 한국일보 = 탈북 태영호도 "대북 전단부터 멈추자" 일리 있다

최 목사 명품백 '청탁' 인정, 김 여사 법리 재검토해야

윤 대통령의 '한동훈 패싱'은 국정 혼란만 키울 뿐

▲ 글로벌이코노믹 = 포스코 지분 전량 매각하는 일본제철

일회용 플라스틱 기준조차 없는 나라

▲ 대한경제 = '코리아 밸류업' 위해선 규제보다 인센티브로 참여 촉진해야

우려대로 尹-韓 빈손 만찬, 향후 국정운영이 걱정된다

▲ 디지털타임스 = 서울교육감 보수 단일후보 확정… 승리 위한 승복 빛난다

검찰청 폐지·거부권 제한… 野, 다음엔 무슨 해괴한 법 만들려나

▲ 매일경제 = 유튜버에 쫓긴 운전자 사망…자극적 영상 단속 강화를

1년 쉰 의대생 유급 안한다니, 의료 질 저하 걱정된다

유연근무로 출산 3배 늘린 '마녀공장'… 이런 中企 더 나와야

▲ 브릿지경제 = 첫 밸류업지수, 기업가치 위한 공통 과제로 풀어야

▲ 서울경제 = "인버스 투자하라" 황당한 궤변 접고 금투세 당론 서둘러 정하라

기업·국가 함께 일·가정 양립 노력해야 저출생 해소된다

美 선거 판세 불확실 … 경제안보 컨트롤타워 구축해 대비하라

▲ 이데일리 = 핵심기술 유출, 솜방망이 처벌 왜 놔두나

군의관 부족, 의무사관학교 설립이 답이다

▲ 이투데이 = 상법 교수들도 반대하는 '이사 충실의무 확대'

▲ 전자신문 = 경계해야 할 것은 미국의 인텔 살리기

▲ 파이낸셜뉴스 = "부자동네 대입 상한" 한은 총재의 일리 있는 일침

기업들이 저출산 해결에 적극 나서게 유도해야

▲ 한국경제 = 서울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좌편향 교육 정상화 기회

7월 신생아 깜짝 증가했지만 저출생 극복대책 더 속도내야

대한민국 인버스에 투자하라니 … 민주당, 금투세 폐지 결단해야

▲ 경북신문 = 천정부지 배춧값… 중국산 수입으로 잡힐까?

▲ 경북일보 = TK 국회의원, 국비 예산 특별 대응 필요하다

관리자 기자 K1988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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