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 등록 2025.03.20 07: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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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금리 4.25~4.50%로 동결…성장률 전망치↓·인플레 예측치↑

'트럼프 관세'가 미국과 세계 경제의 중요 변수로 부상한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9일(현지시간) 경제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기준금리를 또 동결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FOMC는 성명에서 "최근 지표에 따르면 경제 활동은 견고한 속도로 계속 확장해왔다"며 "실업률은 최근 몇 달 동안 낮은 수준으로 안정화했으며 노동 시장 상황은 여전히 견고"하다면서도 "인플레이션은 다소 상승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0003654071

■ 트럼프, 젤렌스키와 통화…우크라 최대 원전 美소유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 방어를 위한 미국의 정보 공유를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젤렌스키 대통령과 아주 좋은 통화를 막 마쳤다"며 "통화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어 "대부분의 논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요청과 요구사항을 조정하기 위해 어제(18일)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0001852071

■ 본회의서 연금개혁 통과 가능성…野, 김여사 상설특검 처리 시도

국민연금 모수개혁안과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구성안이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복지위 국민의힘 간사인 김미애 의원, 민주당 간사인 강선우 의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날 국회에서 만나 연금개혁 관련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여야는 연금특위 구성안에 여당이 주장해 온 '여야 합의처리' 문구를 명시하고, 야당이 주장한 출산 크레딧 확대를 연금개혁안에 적용하는 것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당은 출산 크레딧을 첫째 아이부터 적용하고 국민연금 가입 기간을 12개월 인정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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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국가총부채 6천200조원 첫 돌파…GDP의 2.5배 달해

우리나라 가계·기업·정부부채를 모두 더한 이른바 '국가총부채' 규모가 6천2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제결제은행(BIS)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3분기 말 원화 기준 비금융부문 신용은 6천222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약 250조원(4.1%), 전 분기보다 약 55조원(0.9%)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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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생 복귀시한 '임박'…안 돌아오면 대규모 유급·제적 불가피

의대생의 복귀 '데드라인'이 코앞에 닥쳤다. 대부분 학교가 전체 학사일정의 4분의 1가량 되는 시점까지 복학신청이나 등록하지 않을 경우 유급·제적하도록 학칙으로 정하고 있어 해당 시점까지 돌아오지 않는 학생에 대한 처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부와 대학은 미복귀 학생은 학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분하겠다고 거듭 경고한 가운데 일부 대학은 결원을 편입학으로 채우는 방안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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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허제 확대에 시장 혼란…강남권 "24일 전 팔겠다" 급매 나와

"한 달 만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이라니, 이게 가능하네요? 이 바닥에 잔뼈가 굵은 인근 중개사들도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정책을 보고 다들 놀라는 중입니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지난 19일 강남 개발지역은 물론 강남 3구와 용산구 아파트 전체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자 송파구 잠실동의 한 중개사무소 대표의 반응이다. 이 대표는 "집값이 너무 올라서 정부가 대출 규제를 추가로 강화하거나 규제지역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불과 한 달 만에 허가구역 해제를 번복할 줄은 몰랐다"며 "23일까지 갭투자 기회가 있지만 예측불허 정책을 보고서 누가 집을 사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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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사, 경호처에 "총 갖고다니면 뭐하나"…대통령실 "사실무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윤 대통령 체포 이후 총기 사용을 언급하며 대통령경호처를 질책한 정황을 경찰이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경찰과 검찰 등에 따르면 경찰 특별수사단은 지난 17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혐의로 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이 같은 내용을 영장에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지난 1월 15일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이 집행된 뒤 경호처 직원에게 "총 갖고 다니면 뭐 하느냐. 그런 걸 막으라고 가지고 다니는 것"이라는 취지로 질책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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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崔대행 탄핵 여부 지도부에 위임"…2시간여 심야의총 격론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탄핵 여부와 관련한 최종적인 결론을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민주당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밤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최 권한대행 탄핵 여부, 탄핵 외 다른 방식의 대응을 한다면 어떤 대응이 있을까를 놓고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며 "의견들을 모두 수렴해 이어지는 원내 지도부 회의에서 어찌할 것인지를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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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내달부터 철강 수입량 최대 15% 감축…韓도 영향

유럽연합(EU)이 미국 철강·알루미늄 고율 관세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조처를 추진한다. 특히 당장 내달부터 철강 수입량을 최대 15%까지 줄이기로 하면서 한국도 덩달아 타격을 받게 됐다. 스테판 세주르네 EU 번영·산업전략 담당 수석 부집행위원장은 19일(현지시간) 오후 벨기에 브뤼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강·금속 산업행동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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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10명 중 7명 "작년보다 가계 형편 악화"…물가 상승 탓

국민 10명 중 7명은 가계 형편이 작년보다 나빠졌다고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물가 상승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됐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1.5%는 가계경제가 1년 전보다 악화했다고 답했다. 개선됐다는 응답은 2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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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K1988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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