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는 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 'ABF-1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서(IND)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ABF-101은 체내 산화효소 NOX를 억제해 염증·섬유화·신생혈관 생성을 동시에 차단한다.
경구 제형으로 개발돼 주사 대신 복용이 가능하고 치료 편의성과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임상에서는 이 치료제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등을 평가한다.
압타바이오는 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 'ABF-1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서(IND)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ABF-101은 체내 산화효소 NOX를 억제해 염증·섬유화·신생혈관 생성을 동시에 차단한다.
경구 제형으로 개발돼 주사 대신 복용이 가능하고 치료 편의성과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임상에서는 이 치료제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등을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