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 된 서울백병원 결국 역사 속으로…8월 31일 진료종료

"생존 위한 불가피한 선택…부지 매각 통한 수익창출 목적 아냐"
노조·교수·동문 등 반발…"독단적 폐원 결정 철회해야"

2023.07.07 17: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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