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전문의 출신도 "못하겠다"…군의관, 응급실 근무 꺼려

의료계 "진료에 참여했다가 책임져야 하는 상황 생길까 두려워 피해"
복지부 "현장 의료인력 부족한 상황이므로 분명히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2024.09.07 07: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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