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공백 속 작년 응급실 찾은 손상 환자 57% 급감

입원·사망률은 높아져…질병청 "경증환자 방문 줄었기 때문"
환자 9명 중 1명은 자해·폭력 탓…음주 환자의 38% 차지
청소년 자해·자살 증가…영유아는 가구·고령층은 낙상 조심

2025.08.29 13: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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