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 청년·부동산·추경 강조한 송영길, 문제해결 능력 보여야
대선 등판 일정 밝힌 윤석열, 비전·정책 제시해 검증받아야
전기료 인상이 탈원전 때문이라는 주장, 혹세무민이다
▲ 국민일보 = 전기료 인상 불가피…에너지정책 보완 필요성 없나
전 국민 재난지원금에 카드 캐시백까지 뿌리겠다는 여당
G7 사진 '분식'에 방문국 국기까지 잘못 올리다니
▲ 서울신문 = 50인 미만 기업도 주52시간제, 노동자 영향도 따져봐야
청년특임장관 신설로는 쇄신요구 반영 어렵다
대체공휴일 혜택, 차별 없이 골고루 돌아가야
▲ 세계일보 = '소형원자로 北공급' 운운 말고 신한울 1호기부터 허가해야
野 비리백서에 與 의원도 "비극"…김명수 대법원장 자격 없다
모든 공휴일에 대체공휴 적용, 대선 의식한 것 아닌가
▲ 아시아투데이 = 미·중 패권전쟁 격화, 기업들 선제대응 나서야
서울집값은 천정부지, 부동산대책은 말만 요란
▲ 조선일보 = 원자력硏 '日 방류수 연구' 징계, 이제는 과학까지 탄압
與 대표 "청년 재난" "집값 폭등" "원자로 발전" 실천 없는 말뿐
9명 죽음 부른 재개발 철거에 조폭 개입, 후진국 비리 언제까지
▲ 중앙일보 = '누구나집 프로젝트' 또 다른 희망고문 아닌가
포장 치중하다 반복되는 대통령 행사 실수
▲ 한겨레 = 산업안전 감독 책임질 '산재예방청' 만들자
핵연료 쓰는 SMR, '온실가스 감축' 대안 못 된다
▲ 한국일보 = 송영길 다짐에도 쇄신 의지 의심스런 민주당
'잡코인 정리' 나선 거래소, 투자자 유의 절실
내달 주 52시간 확대 시행, 연착륙되도록
▲ 디지털타임스 = 與대표, 소형원전 필요성 또 제기…탈원전 정책 접어야
6G 선점 나선 삼성·LG, 과감한 정부 지원책 병행돼야
▲ 매일경제 = 사회적기업 상품 구매를 '국민의 의무'라고 규정한 황당한 법안
상위 2%에 종부세 부과, 조세의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
송영길이 예찬한 소형원전, 세계 최초 개발하고도 방치됐다
▲ 서울경제 = 고급 두뇌 육성 통한 과학기술 초격차가 살 길이다
오락가락 종부세 땜질, 편가르기 선거 전술에 불과
송영길도 인정한 '재생에너지 한계'…에너지 믹스 불가피
▲ 이데일리 = 빨라진 한은 금리인상 시계, 연내 실행에는 신중하길
비리백서까지 나온 김 대법원장의 낯 뜨거운 처신
▲ 전자신문 = 알고리즘 공개가 능사일까
제로페이, e-커머스 상생 플랫폼 역할해야
▲ 한국경제 = 잇단 탈원전 비용청구서…"국민부담 없다" 약속 어디갔나
광주참사 책임 규명도 전에 중대재해법 강화하겠다는 與
추문 끊이지 않는 대법원장, 무슨 낯으로 자리 버티는가
▲ e대한경제 = 宋 민주대표 2차 추경 '3종 패키지' 편성, 사각지대 없어야
서민 청년 노인층까지 전기요금 폭탄, 누굴 위한 탈원전 고지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