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8일 조간)

▲ 경향신문 = 무쟁점 개헌안마저 무산시킨 국힘, '내란 단절' 헛말이었나

빅테크의 잇단 '세금 승소', 입법으로 과세공백 막아야

이란전 협상 급물살, 경제 후유증 대비에도 만전 기하길

▲ 동아일보 = 김정은 핵 지휘권 넣은 北 헌법… 억지력 다지는 게 급선무

국힘 불참에 개헌안 표결 무산… 지선 후엔 與野 접점 찾아야

한덕수 징역 15년… 국정 2인자의 무거운 책임 확인한 항소심

▲ 서울신문 = 野 불참에 무산된 개헌… 선거 후 국민 뜻 모아 합의 처리를

北 '핵 방아쇠' 명문화, 냉철한 눈으로 대북 전략 다듬어야

'두 집 살림'에 멍든 원전 수출… 공기관 구조조정 절실

▲ 세계일보 = 예견된 개헌 무산… 애초 밀어붙일 사안 아니었다

"국민은 공소취소의 뜻을 잘 모른다"는 與 의원의 망언

중동발 고물가 인위적 가격통제 접고 정공법 대응해야

▲ 아시아투데이 = 정부, 高물가 고착화 안 되게 총력 다해야

권력구조 개편' 뺀 개헌, 서두를 필요 없다

▲ 조선일보 = "국민은 공소 취소 뜻 몰라" 본심 말해버린 민주당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는 개헌, 반대하면 '내란 세력'이라니

'윤 어게인' '계엄 옹호' 인사들 줄줄이 공천한 국힘

▲ 중앙일보 = 개헌만큼은 여야 합의로 해야 한다

딜레마에 빠진 석유 최고가격제, 가급적 빨리 종료해야

'시위 천국' 파리보다 심한 서울 … 더 이상 방치 안 돼

▲ 한겨레 = 국힘 정략에 무산된 개헌, 선동·궤변 접고 민심 따르길

한덕수 징역 15년, 국정 2인자 책임 가볍게 본 거 아닌가

반도체 성과급 논란, 기업 넘어 사회적 공유도 고민해야

▲ 한국일보 = 무산된 개헌, 극한의 정치 대립 결과다

주식 해서 결국 집 산다', 증시 잘나갈 때 머니무브 쐐기를

노노 법적 분쟁'까지 예고된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

▲ 글로벌이코노믹 = 휴간

▲ 대한경제 = '포용금융' 공감하나 리스크 분담과 은행 자율성 전제돼야

'레미콘 세운다'는 운송노조, 현장 볼모 삼는 폭주다

▲ 디지털타임스 = 노노 갈등에 주주 소송까지… 명분 잃은 삼성 노조의 폭주

7천피 불장'서 판치는 불법 핀플루언서… 독버섯 뿌리 뽑아야

▲ 매일경제 = 은행이 돈 못 벌어 부실해지면 누가 책임지나

딥시크 몸값 65조원 … 반도체 포위망도 못 막은 中 AI 굴기

맛보기' 개헌안 무산 … 권력구조 개편 논의로 직진해야

▲ 브릿지경제 = CU 사태, 원청 교섭 범위 확대 문제점 예상 못 했나

▲ 서울경제 = 美·이란 종전 합의설…'트럼프 청구서' 등 모든 변수 대비해야

"중·저신용자에 포용금융 강제", 부작용 생기면 안 돼

한미일 '아시아판 반도체 동맹', 실행에 옮길 만한 구상이다

▲ 이투데이 = AI 입힌 귀금속산업, 성장동력 삼을 만

▲ 전자신문 = 납품대금 지급 기한 단축 필요하다

▲ 파이낸셜뉴스 = 경제 떠받치는 '효자' 수출, 반도체 편중은 극복을

국민도 동료도 주주도 등 돌린 삼성전자 노조

▲ 한국경제 = 석유최고가격 세 번째 동결, 출구전략 모색할 때

또 가로막힌 빅테크 과세 … 조세회피 '구멍' 막아야

北 헌법에 '두 국가' 명문화 … 평화·공존 의지로 착각은 금물

▲ 경북신문 = 기본소득사업, 인구 6만 명 옛 명성 되찾는다

▲ 경북일보 = 공소취소 특검법' 논란 지방정책 선거 삼킨다

"박정희 일찍 죽어 발전"이라 망언한 시장 후보

▲ 대경일보 = 경북 어린이집 공백 전국 최다, 보육망 붕괴 막아야

젊은이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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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의료계, 의사과학자 연구생태계 강화 위해 맞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대한의학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와 의사과학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맺고 '전주기 의사과학자 연구 생태계 구축'을 시작한다. 의사과학자는 진료 경험을 연구로 연결해 치료법을 찾음으로써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되지만, 국내에서는 연구와 진료를 병행할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지난 21일 맺은 협약은 의사과학자의 연구와 성장을 위해 제도·교육·병원 내 연구환경 전반을 함께 설계함으로써 지금껏 반복적으로 제기된 연구 공백·이탈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의학한림원은 의사과학자 육성의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현황을 분석하고 정책 수요를 찾을 예정이다. 대한의학회는 전공의 연구환경과 임상현장 연구 생태계를 분석하고 수련제도 연구 지원체계 마련에 나선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의대 연구 역량을 진단하고 의과대학 공동 실행전략을 수립하는 데 힘을 보탠다. 차순도 보건산업진흥원장은 "의사과학자의 연구가 개인의 열정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연구에 몰입할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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