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1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6.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4천35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다. 순이익은 201억원으로 9.9% 줄었다.
실적 개선은 '알리글로'의 성장이 주도했다. 알리글로 매출은 1분기 34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약 4배 증가했다.
이 밖에 미국 혈장 센터 자회사 ABO플라즈마의 운영도 안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연내 이글패스 혈장 센터 개소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GC녹십자의 별도 사업 부문별 매출은 혈장분획제제 1천149억원, 백신제제 568억원, 처방의약품 816억원, 일반의약품·소비자헬스케어 324억원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