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10일 오후 충남 천안지역 병원을 찾아 소아청소년 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과 입원 환자·보호자를 만났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먼저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에서 의료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간담회를 열어 응급의료체계의 안정적 유지를 위한 지원 방안과 비수도권 소아 의료 공백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이어 인근에 있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기관인 두정 이진병원을 방문해 휴일 오후 외래 진료 상황을 살펴보고, 지역의 병원·의원급 소아청소년과에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은경 장관은 "앞으로도 정부 지원을 강화해 의료진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사는 곳과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