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서울대병원장에 백남종(60)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백 신임 원장은 이날부로 서울대병원장으로 발령받아 업무를 개시한다. 임기는 3년으로,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서울대 의대 출신인 백 신임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진료협력센터장, 홍보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1∼2023년에는 분당서울대병원장을 지냈다.
서울대병원장은 서울대병원 이사회가 교육부에 최종 후보를 추천하면, 교육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앞서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지난 3월 병원장 최종 후보로 백남종 신임 원장과 박중신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를 추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