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세브란스병원과 의료 AI 개발 MOU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최근 세브란스병원과 의료 AI 개발과 연구·임상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루닛은 세브란스병원과 응용 AI를 공동 개발하고 이를 진료 현장에 적용하는 등 사업화와 의료 현장 확산을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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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섭취 적은 노인, 근력약화·일상생활 장애 위험 높아"
우유·요구르트·달걀·콩류·생선·가금류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적게 먹는 고령층은 근력 약화와 걷기·장보기 같은 일상생활 기능 저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대 리즈완 카이사르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1일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서 유럽 27개국 50세 이상 3만8천여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단백질 섭취가 적은 사람일수록 악력 약화와 신체기능 장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평소 단백질 섭취가 적은 고령층일수록 단기적인 근력 약화와 기능적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일상적인 단백질 섭취가 고령 인구의 신체 기능 유지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신체 기능 저하는 노화의 흔한 증상으로 걷기, 계단 오르기, 의자에서 일어나기, 균형 유지 같은 일상 활동 수행 능력이 점차 감소하는 게 특징이며, 이는 자립성과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낙상과 입원 등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 연구팀은 단백질 섭취가 근감소증과 기능 저하 예방 등에 중요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으나, 단백질 섭취량이 연령과 성별에 따른 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