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과기부 '신약 개발 AI 플랫폼' 과제 참여

 GC녹십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AI)-메디신 신약 개발 전 주기 멀티 에이전트 AI 플랫폼 구축 및 실증' 과제의 핵심 연구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제는 57개월간 약 177억원의 정부 지원금이 투입되는 국책 사업으로 연세대가 총괄한다.

 아이젠, 히츠, 목암생명과학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AI 플랫폼 개발을 맡고 GC녹십자와 대웅제약, 연세대가 플랫폼 검증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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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인력 추계위, 전문과목별 의사 수요·공급 추계 착수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전문과목별 의사 수요·공급 추계 논의에 착수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시 중구 T타워에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제13차 회의를 열어 전문과목별 의사 추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30일 제12차 회의에서 의사인력 전체 규모에 대한 수급추계 결과를 심의해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제출한 뒤로 5개월 만에 열렸다. 회의에는 김태현 위원장을 포함한 의사인력 추계위 위원 15명 중 11명이 참석했다. 의사인력 추계위는 의사인력에 대한 중장기 수급추계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장관 소속으로 설치된 독립 심의기구로, 위원은 총 15명이다.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대한의사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의학회 등 보건의료 공급자 단체 추천위원이 8명으로 절반 이상이다. 의사인력 추계위는 앞으로 월 1회 정기 회의를 개최해 과목별 전문의 인력 수요, 공급을 추계하기 위한 방법론과 자료를 검토할 방침이다. 다음 회의에서는 관련 국내외 선행 연구 사례들을 살펴보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과목별 특수성과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하기 위해 전문과목 학회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현행법상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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