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 "에볼라·한타 확산시 항바이러스제 공급 가능"

 에볼라와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태로 감염병 유행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이에 대응해 범용 항바이러스제 '제프티' 임상약 공급이 가능하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바이오는 세계보건기구(WHO)나 감염병 발생 국가가 제프티 지원을 요청하면 보유 중인 제품을 바로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제프티의 주요 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는 에볼라와 한타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고 현대바이오 측이 설명했다.

 이어 미국 국방부 산하 MCDC(Medical CBRN Defense Consortium) 회원사로서 국제 보건 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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