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20일 조간)

▲ 경향신문 = 경악스러운 스타벅스의 5·18 모독, '멸공' 정용진 탓 아닌가

셔틀외교로 신뢰 다진 한·일, 국제질서 변동에 힘 모아야

우발적 실수로 보기 힘든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논란

▲ 동아일보 = 4년 내 축구장 2만4천개 넓이 태양광… 현실성 제대로 따졌나

배임죄 대체 입법 초안… '귀걸이 코걸이' 처벌 더는 안 된다

테슬라 OK, 현대차 NO… '역차별의 덫'에 갇힌 韓 자율주행

▲ 서울신문 = 흔들리는 동맹 질서… 한일 경제·안보 협력 더 단단해져야

삼전 성과급이 던진 과제, 이대론 안 될 노동시장 이중구조

긴축 공포 속 가계빚 2000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 세계일보 = 접전 양상되자 네거티브 난무… 정책 실종 지방선거

운동장을 빼앗긴 아이들, 맘껏 뛰놀 공간 만들어줘야

한·일 셔틀외교 안착… 국익 위주 실용적 협력 다지길

▲ 아시아투데이 = 한일 셔틀외교 복원… 미래 향해 더 전진하길

北 축구팀 응원에 꽃길·공무원 동원이라니

▲ 조선일보 = 성과급 갈등, 노란봉투법 타고 협력 업체 확산되면 더 큰 일

국회를 상대 후보 공격 선거 운동에 이용, 도 넘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나무호 공격" 분명한 책임 물어야

▲ 중앙일보 = 금리 오르는데 가계빚은 사상 최대 … 위험관리 필요하다

한·일 셔틀외교, '에너지 안보' 협력 계속 강화하길

스쿨존 30㎞ 속도 제한, 합리적 개선책 찾아야

▲ 한겨레 = 정신 나간 스타벅스, 정용진 회장 책임 크다

'더러버서 광주 안 간다'는 송언석, 이게 국힘 속마음인가

한-일 협력, '대중 견제'보다 '실용'에 무게 둬야

▲ 한국일보 = 한일 관계, 에너지 안보 위기 공조 넘어 업그레이드해야

5·18이 '탱크데이'라니… 폄훼·비하로 얼룩진 46주년

원구성 속도전' 민주당, 법사위 양보하고 협치 모색을

▲ 글로벌이코노믹 = 초과 세수보다 급한 지출 구조조정

전국에 부는 반도체 공약 바람

▲ 대한경제 = 이주비 규제에 멈춘 정비사업, 대출 규제 손봐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앞두고 과도한 빚투 경계해야

▲ 디지털타임스 = 직장인 점심값 지원한다는 농식품부… 이게 정부가 할 일인가

'책상에 탁!'과 '탱크 데이'… 스벅엔 역사적 비극도 '밈'인가

▲ 매일경제 = 가계부채 2000조 눈앞 … 레버리지·빚투 경고한 금감원장

1년 만에 대규모 흑자전환 … 삼성전자 파업 고대하는 中 CXMT

중동戰으로 더욱 중요해진 韓·日 에너지 안보협력

▲ 브릿지경제 = 고용 '유연한 안정성', 어렵지만 가야 할 모델

▲ 서울경제 = 中 D램 700% 폭풍성장…'성과급 단물' 취할 때 아니다

가계빚 2000조 육박, 고금리 충격에 선제 대응을

한일 셔틀외교 정착…경제·안보 공동 방어선 구축해야

▲ 이투데이 =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선택과 집중을

▲ 전자신문 = 금융권 공동보안, 강화될수록 좋다

▲ 파이낸셜뉴스 = 출렁이는 증시 속 투기 과열 부추기는 불법 차단을

한일 정상회담 개최, 공급망·안보 협력 더 공고히

▲ 한국경제 = 한·일 정상 "에너지안보 공동 대응" … 실질 성과 기대한다

반도체 덕에 불어난 교육교부금 … 이참에 '자동 배분' 손봐야

"일자리 소멸 아닌 직무 재편이 핵심"이라는 AI시대 고용

▲ 경북신문 = 황명석 권한대행이 광주를 찾은 이유

▲ 경북일보 = 보문관광단지 관문에 '유령 한옥촌'이라니

헌법과 정면충돌, 통일백서 즉각 폐기해야

▲ 대경일보 = 경북 청년 50만 붕괴, 생존 흔들린다

지방선거 투표 참여로 소중한 내 권리 찾아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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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침해·성범죄 우려에…복지부 입원실 남녀구별 폐지 철회
정부가 병원 입원실의 남녀 구별 의무를 폐지하려던 방침을 철회했다. 현행 제도는 유지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의 입법예고 기간에 제기된 국민 의견을 반영해 남녀 입원실 구별 규정 폐지안을 수정하겠다고 1일 밝혔다. 당초 정부는 법령과 의료 현장 간의 괴리를 줄이고자 남녀 구별 운영 기준 자체를 삭제하는 규칙 개정을 추진했다. 하지만 법안이 예고되자마자 통합입법예고센터 등 주요 게시판에는 환자들의 격렬한 반대 의견이 빗발쳤다. 입법예고 게시판에 글을 올린 국민들은 다인실 병실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행정이라며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환자들은 병실 안에서 옷을 갈아입거나 처치, 소변줄 교체 등이 빈번하게 이뤄지는데 커튼 한 장으로 이성과 공간을 공유하는 것은 사생활 침해이자 인권 침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경각심이 높아진 불법 촬영이나 성추행 등 성범죄 위험에 대한 지적이 쏟아졌다. 이처럼 국민 여론이 악화하자 보건복지부는 결국 한발 물러섰다. 복지부는 일반 입원실의 남녀 구별 규정을 현행대로 명확히 유지하기로 방향을 틀었다. 다만 환자의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경우에만 다른 환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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