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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정부, 내년 펫푸드 수출 5억달러 목표…캐나다 검역 타결로 활로
국내 펫푸드(반려동물 식품) 업체들이 미국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로 글로벌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도 검역 협상과 수출 지원을 확대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 식품 대기업부터 전문업체까지…미국·동남아 판로 확대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펫푸드 수출액은 8천8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했다. 동원F&B의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플랜'은 올해 하반기 미국 반려동물용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츄이(Chewy)를 통해 제품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박람회에도 참가해 반려묘용 건식·습식캔과 스틱형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트리플랜은 지난해부터 북미 시장에 본격 진출했으며 향후 북미 전역과 아시아 여러 국가로 수출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일본과 베트남, 홍콩 등 1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펫푸드 사업 매출은 전년보다 10% 이상 증가했다. 하림[136480]펫푸드는 2021년 베트남 진출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해왔으며, 현재는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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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정부, 내년 펫푸드 수출 5억달러 목표…캐나다 검역 타결로 활로
국내 펫푸드(반려동물 식품) 업체들이 미국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로 글로벌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도 검역 협상과 수출 지원을 확대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 식품 대기업부터 전문업체까지…미국·동남아 판로 확대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펫푸드 수출액은 8천8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했다. 동원F&B의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플랜'은 올해 하반기 미국 반려동물용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츄이(Chewy)를 통해 제품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박람회에도 참가해 반려묘용 건식·습식캔과 스틱형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트리플랜은 지난해부터 북미 시장에 본격 진출했으며 향후 북미 전역과 아시아 여러 국가로 수출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일본과 베트남, 홍콩 등 1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펫푸드 사업 매출은 전년보다 10% 이상 증가했다. 하림[136480]펫푸드는 2021년 베트남 진출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해왔으며, 현재는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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