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4일 조간)

▲ 경향신문 = 대기업에 밉보여 거래 끊길라 중기 '납품대금 조정 신청' 0건

▲ 국민일보 = 檢 '대장동' 수사 착수 野, 특검·국조 요구서

▲ 매일일보 = 대출 조여도 '패닉바잉'은 계속 된다

▲ 서울신문 = '손실보상' 시행 코앞인데…비율·금액 깜깜이

▲ 세계일보 = "대장동 핵심 인물들 상당수 도피·잠적 중"

▲ 아시아투데이 = "내수 회복속도 더뎌 기업 해외의존 심화"

▲ 일간투데이 = 8년만에 전기료 인상 소비자물가 '비상'

▲ 조선일보 = 전기요금 오른다 가구당 月1050원

▲ 중앙일보 = 탈원전 손실 10년 뒤 177조…전기료 올렸다

▲ 한겨레 = '복지 대폭확대'라는 착시 5.6% 증액 그친 사회복지

▲ 한국일보 = 동시다발 전기료↑ 우윳값↑ 전셋값↑ 현기증 물가

▲ 디지털타임스 = 전기료 인상, 물가 폭주에 기름 붓는다

▲ 매일경제 = 동네병원서 코로나 진단 씨젠, 첨단 PCR장비 개발

▲ 서울경제 = 5G시대에 2G규제…'유물법'에 갇힌 대한민국

▲ 아시아타임즈 = 전기요금 인상…4인가구 월 1050원 더 낸다

▲ 아주경제 = "중국이 땅을 친다" 특파원도 놀랐다

▲ 에너지경제 = 금융당국, 가계대출 초강수…증권사 신용융자도 DSR 검토

▲ 이데일리 = "대우건설 매각, 문제 있다"…금융위, 산은에 경고

▲ 이투데이 = '테이퍼링 불안' 잠재운 연준…'헝다 불씨'는 아직

▲ 부산제일경제 = 부산 수출 8개월째 증가…8월 47% ↑

▲ 전자신문 = 美, 삼성전자 기술로 재난망 구축한다

▲ 한국경제 = 삼성전자, 테슬라 자율주행칩 만든다

▲ e대한경제 = 총수·CEO '줄소환'…또 기업 군기잡기 국감

▲ 전국매일 = 밥상물가에 전기요금까지 인상…서민 허리 휜다

▲ 경기신문 = 무너진 가정…무심한 사회…'무법자 아이'들 만든다

▲ 경기일보 = 고등부만 뛰는 전국체전 대학·일반부는 '망연자실'

▲ 경인일보 = 오피스텔 지으라는 정부 '주차난' 안중에 없다

▲ 기호일보 = '방역 사각' 연안여객선, 코로나 확산 매개체 됐다

▲ 신아일보 = '이재명 대장동 의혹' 野, 특검·국조 압박

▲ 인천일보 = 인천 e음 캐시백, 고소득자 많은 연수·서구 더 쟁겼다

▲ 일간경기 = '대장동 의혹' 놓고 여야 공방전

▲ 중부일보 = '친환경 미래차' 후진하는 경기도

▲ 현대일보 = "대형 숙원사업들 본격 추진 시동 민관 합심 '코로나 난국' 극복할것"

▲ 강원도민일보 = 하필이면 지금…정부, 전기료 올린다

▲ 강원일보 = 외국인 강원부동산 눈독 주택 보유량 62.4% 증가

▲ 경남도민신문 = 산청 신안초 관악부 "전국대회 대상 수상 했어요"

▲ 경남도민일보 = 환경에도 도로 안전에도 악영향 정치인 명절 인사 펼침막 '눈살'

▲ 경남매일 = 경남 찾은 민주당 후보들 '민심 뒷전 호소만'

▲ 경남신문 = 수장 못찾는 경남관광재단…정책방향 길 잃을라

▲ 경남일보 = "내가 상위 12%라니…납득 못해"

▲ 경북매일 = "전기료도 오른대요" 서민들만 '찌릿'

▲ 경북일보 = 고삐 풀린 물가에 서민 허리 휜다

▲ 경상일보 = 울산터미널 이전·개발 '연기 폴폴'

▲ 국제신문 = 신호탄 쏜 전기료 물가 줄줄이 뛴다

▲ 대경일보 = 군위군-대구 편입 道, 주사위 던졌다

▲ 대구신문 = 추석연휴 끝나자 확진 폭증세

▲ 대구일보 = 추석 후폭풍 몰려오나…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 비상

▲ 매일신문 = 추석 연휴 끝나자 대구 확진자 '세 자릿수'

▲ 부산일보 = 부산시, 2030년 계획인구 '100만 명 뻥튀기'

▲ 영남일보 = 대구한의대 수성캠퍼스, 아파트 서나

▲ 울산매일 = 부족한 보조금, 전기차 보급·확산 최대 걸림돌

▲ 울산신문 = 구·군 관광사업, 코로나에도 지역활성화 '효자'

▲ 울산제일일보 = 국내 첫 수소트램 2년 후 울산서 운행

▲ 창원일보 = 경남도, 미래 조선산업 먹거리 준비

▲ 광남일보 = '투표율 저조' 누가 더 유리할까

▲ 광주매일 = 호남대첩 앞두고 터진 '대장동' 블랙홀

▲ 광주일보 = 뜨거운 '명낙대전' 냉철한 호남 민심

▲ 남도일보 = "추진력 있는 후보"·"본선서 이길 후보" 맞서

▲ 전남매일 = 운명 가를 호남 대첩…텃밭 혈투 승자는?

▲ 전라일보 = 대선 경선 후보 향배 '운명의 일요일'

▲ 전북도민일보 = "방역 손실보상 철저 이행하라"

▲ 전북일보 = 접종률 낮은 1020, 코로나 확산 '뇌관'

▲ 금강일보 = 안 오르는 게 없다

▲ 대전일보 = "안오르는 게 없다"…서민가계 직격탄

▲ 동양일보 = 증평에도 고속도로 신설된다

▲ 중도일보 = 연휴 현수막 '설왕설래' 시장선거 기싸움 시동?

▲ 중부매일 = 노근리평화공원의 '가을꽃 향연'

▲ 충청일보 = 코로나19 확진자 접촉해도 접종완료자, 자가격리 면제

▲ 충청투데이 = 심상치 않은 충청 자살률 추이…3년간 지속 증가세

▲ 뉴제주일보 = 전기요금 8년 만에 인상 서민 지갑 부담감 커진다

▲ 제민일보 = 재난지원금 소비·생산 파급효과 톡톡

▲ 제주매일 = 거리두기 3단계 완화에도 소상공인 시름 여전

▲ 제주신문 = "감염병 재난 더는 못 버틴다" 자영업자 '파산 지옥' 현실로

▲ 제주일보 = 보완 가능한지 용역이 판가름

▲ 한라일보 = 제주 제2공항 운명 차기 정부로…

▲ 브릿지경제 = 삼성전자 70兆 순항 D램·노조에 달렸다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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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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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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