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9일 조간)

▲ 경향신문 = '공방'서 한 발도 못 나간 '이재명 국감'

▲ 국민일보 = "대장동 몸통은 李" "돈받은 자가 도둑"

▲ 매일일보 = 조폭 "이재명 보스" 진술에 李 헛웃음

▲ 서울신문 = 폭설 사라진 강원, 싱거워진 바다 우리 아이들은 다른 기후에 산다

▲ 세계일보 = 野 "그분은 이재명" 李 "돈 받은 자가 범인"

▲ 아시아투데이 = 이재명도 野도 결정타는 없었다

▲ 일간투데이 = 이재명 국감 참석 여야 TF가동 총력

▲ 조선일보 = "내가 대장동 설계자"라면서 유동규 탓한 李

▲ 중앙일보 = 더 세진 탄소 제로 산업계 벌써 비명

▲ 한겨레 = '의혹 재탕'으로 끝난 대장동 국감

▲ 한국일보 = 딱 부러진 추궁도 해명도 없었다

▲ e대한경제 = 석탄화력 '전면 폐쇄'…산업계 비상

▲ 디지털타임스 = 기업 제쳐두고 탈석탄 밀어붙인 정부

▲ 매일경제 = 집값 2배 뛸때, 자녀 증여공제는 제자리

▲ 브릿지경제 = 부산전역 '어린이 문화공간' 만든다

▲ 서울경제 = 소부장 때처럼…반도체 주권 민관 공조

▲ 아시아타임즈 = 지자체 이익환수, 40%가 '기본'이었다

▲ 아주경제 = '보복의 날' 내가 쏜다

▲ 에너지경제 = K-조선 또 '잭팟'…하루에 2.4兆 수주

▲ 이데일리 = 대출 옥죄자…이주비 대출 편법 등장

▲ 이투데이 = 반도체·인력·정책지원 '3無'에 韓주력산업 휘청

▲ 일간리더스경제 = 부품값 '폭등'…중소 PC업계, 신제품 출시 '포기'

▲ 전자신문 = 더 세진 '탄소중립'…반도체·車 비상

▲ 한국경제 = LG엔솔 4조, 도요타 4조…美서 배터리 한·일전

▲ 전국매일 = 사실상 '이재명 국감'…대장동 의혹 정면충돌

▲ 경기신문 = 野, 경기도 국감서 '대장동' 총공세 이재명 지사, 조목조목 반박 '역공'

▲ 경기일보 = "몸통은 이재명" vs "국힘 게이트" 난타전

▲ 경인일보 = '대장동 공방' 되풀이…경기도 현안 묻지도 않았다

▲ 기호일보 = 인천 수소생산 클러스터 '새판짜기' 비상

▲ 신아일보 = "그게 곧 그분의 돈" 이재명 몰아세운 野

▲ 인천일보 = 이재명 "부정부패 주범은 돈 받은 사람"

▲ 일간경기 = 시작부터 끝까지 '대장동 의혹'만

▲ 중부일보 = 9시간 대장동 난타전…'한방' 없었다

▲ 중앙신문 = 이재명 "이해 관계자면 1100억 추가 환수했겠나"

▲ 현대일보 = "이재명 게이트" vs "국민의힘 게이트"

▲ 강원도민일보 = 춘천 '다원지구' 개발 올스톱…LH투기사태에 발목

▲ 강원일보 = 납북귀환어부 명예회복 조례 만든다

▲ 경남도민신문 = 경남 11개 시군 '소멸위기' 지정

▲ 경남도민일보 = 정부 지정 인구감소지역에 경남 11개 시군 포함

▲ 경남매일 = 도내 시군 11곳 20년간 인구 감소 '소멸 현실로'

▲ 경남신문 = 학습격차 해소가 교육 일상회복 첫 단추

▲ 경남일보 = "탈원전 정책에 경남지역 산단 위축"

▲ 경북매일 = 소멸 중 경북에 정부 돈 풀린다

▲ 경북일보 = "창의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뉴노멀 시대 미래교육 핵심"

▲ 경상일보 = 3만여명 손님 치르기 위한 만반의 준비 한창

▲ 국제신문 = 부산신항 노사 재격돌…서컨부두 개장 또 미뤄지나

▲ 대경일보 = 경북 인구감소지 16개 시·군 지정

▲ 대구신문 = 임박한 '위드 코로나' 스스로를 보호하라

▲ 대구일보 = 경북 인구감소지역 16곳…전국 최다

▲ 매일신문 = 무기력한 국민의힘 '이재명 국감' 맹탕

▲ 부산일보 = 불법 논란에 어긋나는 '보수 교육감 단일화'

▲ 영남일보 = 대구시장선거전 高校대첩 '불꽃'

▲ 울산매일 = 낡은 '장옥' 슬럼화…지자체-상인 '정비' 갈등 되풀이

▲ 울산신문 = 염포산터널 통행료 무료화 급물살 타나

▲ 울산제일일보 = 염포산터널 통행료 '동구주민'만 무료?

▲ 창원일보 = 창원산단 생산ㆍ수출ㆍ고용 감소원인 탈원전으로 명시

▲ 광남일보 = 코로나 불황 극복…지역경제 '훈풍'

▲ 광주매일 = 전남 16개 郡 '인구감소지역' 지정

▲ 광주일보 = "대장동 몸통은 野"…이재명, 국감 정면돌파

▲ 남도일보 = 민주당, 단체장 하위 20% 페널티…현역 '초긴장'

▲ 전남매일 = '도시재생뉴딜' 부지 확보가 활성화 단초

▲ 전라일보 = 전북 인구 소멸 위기 침체 탈출 희망 구축

▲ 전북도민일보 = 수소저장용기 수급난 해소 '고속·대량' 생산 길 열었다

▲ 전북일보 = 전북 인구감소, 더 방치 안 된다

▲ 호남매일 = 광주·전남 민주당 현역 '칼바람' 예고

▲ 금강일보 = 혁신도시 시즌2 물 건너가나?

▲ 대전일보 = 대전 주택 임대차 시장 '찬바람'

▲ 동양일보 = 충청권 15곳 인구감소지역 지정

▲ 중도일보 = 대전 소상공인에 1730억 지원…11월 민생회복 '방점'

▲ 중부매일 = 8억원 아파트 1년만에 14억원대로 '수직상승'

▲ 충청일보 = '불붙는 기름값'…당분간 더 오른다

▲ 충청투데이 = AI의 예측…대전서 범죄 위험도 가장 높은 동네 '봉명동'

▲ 뉴제주일보 = 국유지 용담레포츠공원 제주시 '무단 사용' 논란

▲ 제민일보 = 4단계 제주경제 상처…경기부양 절실

▲ 제주매일 =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잘 모른다"

▲ 제주신문 = 백신 접종 확대 경기 회복 청신호 제주관광 '위드코로나' 기지개 켜나

▲ 제주일보 = 차고지증명제 효과가 의문시

▲ 한라일보 = 야심차게 출발…인재 양성은 한계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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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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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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