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바이오, 보툴리눔 톡신 '리엔톡' 태국 품목허가 획득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최근 보툴리눔 톡신제제인 '리엔톡(Re N Tox)'이 태국 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태국이 동남아시아 대표 미용·성형 시장인 만큼 이번 허가가 향후 해외 진출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회사가 기대했다.

 회사는 강원도 강릉에 연간 600만 바이알 생산이 가능한 연면적 7천905㎡(약 2천400평) 규모의 제2공장 완공을 앞두고 있어 해외 시장에서 예상되는 대규모 수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을 갖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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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업무 종사자 중복 건강진단 없앤다…법령별 검사항목 통일
앞으로 엑스(X)선 등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종사자는 이직하거나 업무가 바뀌더라도 건강진단을 다시 받을 필요가 없게 된다. 보건복지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는 방사선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소관 법령 개정을 마무리하고 9일부터 개정 법령을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법령은 복지부 소관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 원자력안전위원회 소관 '원자력안전법 시행규칙'과 '방사선방호 등에 관한 기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동물 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이다. 기존에는 소관 부처별 법령에 따라 혈액검사 항목이 일부 달라 종사자가 이직 등으로 적용 법령이 달라질 경우 다시 검사를 받아야 했다. 하지만 관계부처가 법령을 한꺼번에 개정하면서 검사항목을 ▲ 혈색소 양 ▲ 적혈구 수 ▲ 백혈구 수 ▲ 혈소판 수 등 4개 필수 항목으로 통일하고, 검사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통합서식을 마련했다. 또한 의료법 등 타법에 따라 실시한 건강진단 결과에 대해서도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건강진단을 받은 것으로 인정하는 조항을 명시해 종사자가 중복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도록 했다. 정부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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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스프레이형 당뇨병 만성 상처 치료제 개발
단국대는 9일 산하 조직재생공학연구원이 당뇨병 만성 상처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스프레이형 나노자임 하이드로겔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당뇨병 만성 상처는 지속적인 염증과 과도한 활성산소(ROS) 때문에 쉽게 아물지 않는 대표적인 난치성 질환이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상처 부위에 스프레이 형태의 하이드로겔을 분사해 상처 부위의 미세환경을 직접 조절하는 '능동형 재생 치료' 전략이다. 이 치료제는 굴곡진 피부에도 균일하게 밀착해 상처 부위의 과도한 활성산소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보관 안정성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염증을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 회복을 돕는 대식세포의 후성유전학적 리모델링(epigenetic remodeling)을 통해 상처 치료를 넘어 상처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능동형 재생 치료 플랫폼을 제시했다. 동물실험 결과 산화스트레스 억제, 염증 완화, 재생 촉진 작용이 동시에 나타나며 상처 치유 속도가 획기적으로 앞당겨지는 치료 효과를 검증했다. 연구를 총괄한 김해원 원장은 "나노물질이 세포의 후성유전 조절에 관여해 면역 반응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밝힘으로써, 나노의학과 재생의학을 연결하는 새로운 치료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