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바이오, 서석찬 신임 대표이사 선임

 팜젠사이언스그룹은 팜젠그룹전략위원회 1실장 겸 비라이트인베스트먼트 투자전략팀장인 서석찬 상무이사를 관계사인 웰스바이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서 대표는 2021년부터 약 2년간 웰스바이오의 해외영업·마케팅·기획조정본부 이사로 재직한 경험을 토대 웰스바이오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오하이오주립대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수료한 서 대표는 메타넥스, 카타르에너지(구 Muntajat) 등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며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사업 역량을 쌓았다.

 서 대표는 "앞으로 임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웰스바이오를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체외진단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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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자로' 인기인데…日비만협회, 비만치료제 남용 경고
일본비만학회가 마운자로 등 비만·당뇨 치료제를 과도한 체중 감량이나 식사 제한을 위해 남용할 경우의 부작용을 경고했다고 6일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일본비만학회는 마운자로, 위고비 등을 다이어트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자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위험을 경고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학회는 약물을 사용해 급격히 체중을 줄이면 지방 분해가 진행될 때 생기는 케톤체가 체내에 쌓여 구토와 복통, 권태감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혈액 내 케톤체가 과도하게 축적돼 혈액의 산도가 정상 범위 이하로 낮아지며 응급 상태에 이르는 케토산증 위험도 우려됐다. 일본비만학회는 최근 비만이나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게서도 케토산증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며 비만·당뇨 치료제 남용 가능성에 주목했다. 협회는 마운자로 등 복용 시 케톤체 증가로 인한 건강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약물 사용과 식사 제한을 중단하고 의료기관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최근 일본에서는 비만·당뇨 치료제인 마운자로의 목적 외 사용에 따른 부작용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에서 마운자로 판매가 시작된 2023년부터 지난 22일까지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신고된 마운자로 사용 후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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