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3분기 누적 영업손실 413억원…"헬스케어 투자 영향"

  차바이오텍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손실이 413억원이라고 14일 밝혔다.

 누적 매출은 9천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1천114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차바이오텍과 종속회사들의 글로벌 헬스케어사업 인프라 투자와 주요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등으로 전년 대비 손실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매출은 역대 분기 최대 실적으로 싱가포르 자회사 연결 편입 효과와 미국, 호주, 싱가포르 등 글로벌 헬스케어 네트워크 성장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회사는 분석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45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유전체 분석,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면역세포 및 줄기세포 보관 등 핵심 바이오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라고 회사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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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지원간호사 공통교육 80시간·현장실습 200시간 이수해야
앞으로 진료지원(PA) 간호사는 공통 과정 교육 80시간, 현장 실습 20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진료지원업무 교육 과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고시 제정안에 따르면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 과정은 ▲ 진료지원 업무에 필요한 기초지식·기초역량 등 공통 과정 ▲ 수행 예정 업무와 연관된 지식과 실무 절차를 익히는 분야별 과정 ▲ 실제 수행 예정인 업무와 연계된 현장실습 과정으로 구분된다. 교육 과정별로 최소 이수 기준을 마련한다. 공통 과정은 이론교육 40시간 이상, 실기교육 40시간 이상으로 한다. 현장실습은 현장실무연수(OJT) 방식으로 200시간 이수하도록 한다. 분야별 과정은 교육과정 운영기관이 환자 특성과 수행 예정인 진료지원 업무를 고려해 교육 내용별로 최소 이수 시간을 준수해 정하도록 했다. 교육과정 운영기관은 교육계획, 출결, 이수 평가, 교육수료증 발급 등에 관한 자료를 관리하고 교육 대상자의 이수 여부를 적절한 방법으로 평가하도록 규정했다. 교육과정 운영기관은 향후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정부는 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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