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호주 플로리 연구소와 치매 진단 공동연구

 뉴로핏은 호주 플로리 신경·정신건강 연구소와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공동 연구 협력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 혈액 기반 및 바이오마커, 뉴로핏 아쿠아의 알츠하이머병 진단 및 관리를 위한 유용성 검토를 목표로 한다.

 양측은 뉴로핏 아쿠아를 활용해 고도화된 치매 진단 연구 협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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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25년째 기준 동결 노인외래정액제, 본인부담 키워"
대한의사협회는 노인외래정액제를 변화한 진료 환경에 맞춰 개선해야 한다고 30일 촉구했다. 노인외래정액제는 65세 이상 노인이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때 진료비 총액이 일정 기준 이하면 정해진 금액만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노인외래정액 본인부담 기준은 2001년 1만5천원으로 조정된 이후 현재까지 25년간 고정돼 있다. 최운창 의협 '노인외래정액제 및 의료급여 관련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인외래정액제는 고령층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진료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본인부담금이 급격히 증가하는 구조로 인해 제도적 한계와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정액 본인부담 기준금액은 25년간 변동이 없어 정액 구간을 벗어나 진료비의 20% 이상을 본인 부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현행 기준이 그대로 유지되면 진료비 상승에 따라 정액 구간을 벗어나 본인부담금이 급증하는 환자가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이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여론조사업체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1천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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