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의료재단 백세연 미래의학사업실장 복지부장관 표창

  하나로 의료재단은 27일 이 재단 백세연 미래의학사업실장이 2025년 보건의료데이터 구축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부 등과 함께 국가주도 연구개발 사업으로 국가통합 바이오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하나로 의료재단은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사업에 참여했으며 백 실장은 연구책임자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해 사업 목표 달성에 이바지했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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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명 목표였던 공공임상교수, 4년 만에 채용 30명 그쳐
지역 필수의료를 지키고자 도입된 공공임상교수 제도가 시행 4년 만에 정원이 당초 목표의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고, 그마저도 곳곳에서 채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정원을 채워 운영 중인 곳에서는 제도에 따른 진료 성과 개선이 확인돼 제도 안착을 위한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이 최근 전국 국립대병원 10곳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50여명을 목표로 출발한 공공임상교수제도의 정원은 올해 2월 기준 50명으로 줄었다. 교육부에 따르면 공공임상교수란 국립대병원 소속의 정년 보장 정규의사로서 소속 병원이나 지방의료원, 적십자병원 등 지역 공공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감염병 같은 재난 대응, 필수의료 및 수련교육 등을 담당하는 의사 인력이다. 그러나 제도 시행 이후 정원이 3분의 1가량으로 축소되고, 줄어든 정원조차 채우지 못해 올해 2월 기준 30명 채용에 그쳤다. 특히 국립대병원별로 인력 운영 실태가 크게 엇갈렸다. 제주대병원은 2022∼2024년 여러 차례 모집 공고를 냈으나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어 배정된 정원을 모두 반납하고 사업을 전면 중단했다. 부산대병원은 올해 현재 배정된 정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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