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이상지질혈증·고혈압 관리 '리바로하이 정' 출시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을 동시에 관리하는 3제 복합제 '리바로하이 정'(성분명 피타바스타틴·암로디핀·발사르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의 혈압과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내 최초 피타바스타틴 3제 복합제로서 총 6개 용량으로 구성돼 환자의 혈압, 지질 상태와 동반 질환에 따라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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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단백질 활용 생분해성 신경 재생 소재 개발"
단국대는 10일 의생명시스템학전공 양희석 교수 연구팀이 우유에서 얻은 단백질을 활용해 면역반응을 조절하고 손상된 말초신경의 재생을 촉진하는 생분해성 신경 재생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고나 외상 등으로 말초신경이 끊어졌을 때 가장 널리 사용되는 치료법은 환자 본인의 정상 신경을 떼어 손상 부위에 이식하는 '자가 신경 이식'이다. 치료 효과가 우수하지만, 이식할 수 있는 신경의 양이 제한적이고, 정상 신경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조직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손상된 신경 사이를 연결하는 인공 신경 유도관에 신경 성장을 돕는 물질을 넣는 방법 등이 연구돼 왔다. 하지만 외부에서 주입한 성장인자는 체내에서 빠르게 분해돼 효과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우유의 주요 단백질인 카제인(casein)을 활용한 신경 재생 소재를 개발했다. 카제인과 생체적합성 고분자인 폴리염화비닐(PVA)을 기반으로 홍합 접착 단백질에서 착안한 DOPA를 적용해 'MDP-DOPA 하이드로젤 신경 유도관'을 제작했다. 양희석 교수는 "향후 말초신경 재생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직 재생 및 차세대 생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