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박상영 대표 신규 선임…최성원 회장과 각자대표

 광동제약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박상영 경영총괄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최성원 대표이사 회장과 함께 2인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두 대표가 각 전문 영역에서 독립적인 의사결정과 책임경영을 수행함으로써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최성원 대표이사 회장은 전략·신사업·R&D 총괄 CEO로서 회사의 중장기 비전 수립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신사업 발굴 및 투자, 연구개발 전략 수립 등을 주도하며 광동제약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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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피해 구제 도입된다…연령별 정보도 제공
앞으로 건강기능식품 섭취 이후 이상 사례가 발생할 경우 피해를 구제하는 제도가 도입되고,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연령별 안전 정보가 제공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식의약 안심 60대 과제 대국민 보고회'를 열어 이러한 정책을 포함한 과제들을 공개했다. 식약처는 작년 11월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를 발표한 데 이어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 만드는 안심의 기준'이라는 원칙에 맞는 60대 과제를 새롭게 선정했다. 신규 과제는 건강기능식품 피해·정보 관련 제도 개선을 비롯한 대표 과제 8개, 식품 분야 일반 과제 25개, 의료제품 분야 일반 과제 27개로 구성된다. 대표 과제로는 해외 직접구매 식품의 위해 여부를 사진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보급 등이 선정됐다. 과거에는 식품 위해성을 파악하려면 제품·성분 명칭을 검색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제품 사진을 앱에 올리는 것만으로 확인이 가능해진다. 식약처는 달걀 품질 검사를 할 때 살모넬라균 검사를 의무화하고, 어린이집이나 학교 식판 등 다회용기를 세척하는 업체의 위생관리 지침도 발간할 예정이다. 식품위생 교육 사전 알림과 민간 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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