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9일 조간)

▲ 경향신문 = 우원식 국회의장 '개헌 시동', 지방선거서 국민투표 하길

'폐지 권고' 된 방첩사, 정치군인 단절 전기로

미·중 자원 패권주의… 강 건너 불구경 아니다

▲ 동아일보 = "취약층에 포용금융 70조"… 일자리 없인 빚 수렁 못 넘는다

분기 영업익 20조 돌파… 비메모리도 '돌아온 삼성' 보여줄 때

계엄 가담 방첩사 해편… 이젠 간첩 막는 '본업'에만 집중하라

▲ 서울신문 = 물불 안 가리는 美 '돈로주의'… 동맹 관리 이상 없나

방첩사 해체, 안보 근간 흔드는 교각살우 아니어야

접수 기록마저 증발 '김병기 탄원서'… 與 특검 자청할 일

▲ 세계일보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20조, 초격차 도약 호기 살려야

"'文 탈원전' 궁색" 기후부 장관, 현실적 에너지 믹스 짜길

'김병기 의혹' 탄원서 실종, 도대체 무슨 일 있었나

▲ 아시아투데이 = 김성환 장관, 이제서야 원전 필요성 인정하다니

美 그린란드 눈독·국제기구 탈퇴에 철저 대비를

▲ 조선일보 = 정권 의혹은 모두 경찰에 넘겨 뭉개고 묻을 것

정부 첫 '원전 필요성' 인정, 바로잡을 역주행 한 둘 아니다

특검 영향 장기 미제 사건 2배, 그래도 선거용 특검 또 한다

▲ 중앙일보 = 기후장관의 '탈원전' 자성, 실천 뒤따라야

청약점수 뻥튀기까지 불거진 '1일 1의혹' 이혜훈 후보자

▲ 한겨레 = '내란 주역' 방첩사 해체, 78년 오욕의 역사에 종지부를

삼성전자 '분기 20조 영업이익', 반도체 착시는 경계해야

경찰 김병기·강선우 수사 제대로 하라

▲ 한국일보 = '1일 1의혹' 터지는 이혜훈, 지명 철회를

"탈원전 하며 원전 수출 궁색" 기후장관, 실용적 에너지믹스를

코앞에 닥친 지자체 통합돌봄, 혼란 없도록 치밀하게

▲ 글로벌이코노믹 = 휴간

▲ 대한경제 = K-콘테크, 해외에선 날고 있는데 국내에선 발목이 묶였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의 경솔함에 국가 백년대계 흔들린다

▲ 디지털타임스 = 기업 역사 새로 쓴 삼성, '발목 정치' 딛고 일군 성과라 더 빛난다

'1일 1건' 쏟아지는 의혹에도 버티는 김병기, 든든한 '뒷배' 있나

▲ 매일경제 = 탄원서·제보 통째 폐기…與 공천 의혹 '시스템 에러'라는 증거

'탈원전' 기후장관도 결국 인정한 원전 필요성

삼성전자 첫 분기 영업익 20조… 파운드리서도 실력 입증하길

▲ 브릿지경제 = 세계는 '에너지 지도' 재편 전쟁, 우린 뭘 하고 있나

▲ 서울경제 = 기후장관 '원전 불가피' 고백…증설 결정은 왜 여론에 떠넘기나

삼성 '최대 실적' 기염, 규제 접고 반도체 총력 지원 나서야

美 성장률 4년째 韓 앞서…'친기업' 없이는 재역전 어렵다

▲ 이데일리 = 주목되는 탈원전론자 기후부 장관의 '원전 고백'

세계는 희토류 전쟁 중, 자원외교 복원이 절실하다

▲ 이투데이 = '전통제조업 혁신' 박차 가할 때다

▲ 전자신문 = 독자AI 모델, 엄정한 평가가 답이다

▲ 파이낸셜뉴스 = 이제야 재생에너지 허점 인정한 기후부장관

역대급 실적낸 삼성전자, 안주 말고 혁신에 매진을

▲ 한국경제 = 정부 말 안 들으면 과징금 으름장 … 기업 겁박 지나치다

세무서·경찰 부지 활용보다 근본적인 공급 확대 방안 나와야

자강 중요성 다시 일깨우는 트럼프의 국방비 50% 증액 선언

▲ 경북신문 = 빨라진 초광역권 행정통합… 입 다문 대구 경북

▲ 경북일보 = 세계 최고 경쟁력 원전, 토론으로 날샐 일인가

지난해 초대형 산불 경북, 새해 경각심 가져야

▲ 대경일보 = 국민의힘, 진정한 보수정당으로 거듭나야

위정자들, 혐오정치에서 빨리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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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정화로 대장암 전이 억제"…UNIST, 치료 기술 개발 도전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혈액 속 암 전이 촉진 물질을 걸러내 대장암 전이를 억제하는 치료 기술 개발에 나선다. UNIST는 '항종양 혈액 정화 기술 연구단'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전담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형 ARPA-H는 기존 방식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보건의료 난제를 대상으로 고위험·고혁신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연구단은 '암 관리를 위한 혈액 정화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강주헌 교수가 총괄연구책임자를 맡고, 주진명·이세민 교수가 참여한다. 연구는 4년 반 동안 진행되며, 정부지원금 약 80억원이 투입된다. 대장암은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 치료가 어려워지고 생존율도 크게 낮아진다. 현재 대장암 치료는 원발 종양을 제거하거나 이미 퍼진 암세포를 공격하는 데 집중돼 있다. 그러나 암세포가 이동해 다른 장기에 자리를 잡는 과정을 미리 차단할 방법은 아직 부족하다. 연구단은 이 같은 전이를 '체외 혈액 정화'로 차단하고자 한다. 환자 혈액을 몸 밖으로 순환시키면서 전이를 촉진하는 물질과 신호를 골라 제거한 뒤, 정화된 혈액을 다시 체내로 돌려보내는 개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