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국내 최초 외과 술기교육센터 개소

 서울대병원은 국내 최초의 외과 술기교육센터(Surgical Simulation & Innovation Laboratory; SSIL)를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곳은 외과 전공의와 의료진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문 교육 공간이다.

 로봇·복강경 수술·내시경 시뮬레이터, 초음파 장비 등이 구축돼 실제 수술과 유사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교육·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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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기업 '선도형·도약형'으로 나눈다…맞춤 지원
정부가 혁신형 제약기업을 시장을 이끄는 '선도형'과 성장 잠재력이 큰 바이오벤처 등을 위한 '도약형'으로 나눠 기업별 특성에 맞춰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의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등에 관한 규정'(고시) 개정안을 지난 18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입법예고한다. 기존에 단일 혁신형 제약기업을 시장을 이끄는 '선도형'과 바이오벤처를 육성하기 위한 '도약형'으로 나눠 개편하는 게 골자다. 유망한 창업기업이 '도약형 혁신형 제약기업'과 '선도형 혁신형 제약기업'을 거쳐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성장 사다리를 만들겠다는 게 복지부의 구상이다. 애초 '준혁신형 제약기업' 도입 논의로 시작된 혁신형 제약기업 개편은 약가 우대를 넘어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의 성장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고도화됐다. 복지부는 기업 특성에 맞춰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가점, 약가 우대 등 기존 혁신형 제약기업에 제공되던 지원 혜택 중 일부를 도약형에도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기존에 인증을 획득한 혁신형 제약기업은 현행 인증 유효기간 만료 시까지 선도형으로 인정받는다. 혁신형 제약기업 세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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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독감 유행 중 추석연휴…아이 열나면 해열제? 응급실?
명절 연휴에는 평소처럼 병원을 방문하기가 어려워 아이가 아프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사전에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예년보다 이르게 인플루엔자(독감)가 유행하며 지난 11일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추석 연휴를 맞게 된 만큼, 보호자의 더 큰 관심이 필요하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24일 "최근 독감 유행을 아이들이 끌고 있어 열이 나거나 기침을 하는 아이는 명절 이동과 모임을 미루는 것이 아이 본인과 고령의 조부모를 함께 보호하는 방법"이라며 "아이가 고열과 심한 몸살로 처진다면 연휴라도 진료를 미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명절은 각 지역에 사는 여러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고, 오래 함께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 우선 해열제 등 상비약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교차 복용에 대해 정확히 알아둬야 한다. 국내에서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제는 생후 4개월부터, 이부프로펜과 덱스부프로펜은 생후 6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1회에 체중 1㎏당 10∼15㎎, 4∼6시간 간격으로 하루 5회를 넘기지 않는 것이 기준이다. 보호자가 아이의 몸무게에 맞는 용량을 미리 적어두고 계량스푼을 함께 챙기도록 한다. 교차 복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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