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이랜드 킴스클럽과 건강기능식품 14종 선보여

  대원제약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는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과 협업해 고품질 건강기능식품 14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14종 건강기능식품은 종합비타민, 밀크씨슬, 루테인, 칼슘, 코엔자임Q10 등이다. 각 제품은 연령, 성별, 건강 목적에 맞게 설계됐으며 소비자가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패키지에 건강 고민에 따른 제안 문구를 넣었다.

 한 달 분 기준 3천원에서 5천원 사이로 가격대를 구성해 일반적인 건강기능식품에 비해 가격 부담을 대폭 낮췄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혈액 정화로 대장암 전이 억제"…UNIST, 치료 기술 개발 도전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혈액 속 암 전이 촉진 물질을 걸러내 대장암 전이를 억제하는 치료 기술 개발에 나선다. UNIST는 '항종양 혈액 정화 기술 연구단'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전담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형 ARPA-H는 기존 방식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보건의료 난제를 대상으로 고위험·고혁신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연구단은 '암 관리를 위한 혈액 정화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강주헌 교수가 총괄연구책임자를 맡고, 주진명·이세민 교수가 참여한다. 연구는 4년 반 동안 진행되며, 정부지원금 약 80억원이 투입된다. 대장암은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 치료가 어려워지고 생존율도 크게 낮아진다. 현재 대장암 치료는 원발 종양을 제거하거나 이미 퍼진 암세포를 공격하는 데 집중돼 있다. 그러나 암세포가 이동해 다른 장기에 자리를 잡는 과정을 미리 차단할 방법은 아직 부족하다. 연구단은 이 같은 전이를 '체외 혈액 정화'로 차단하고자 한다. 환자 혈액을 몸 밖으로 순환시키면서 전이를 촉진하는 물질과 신호를 골라 제거한 뒤, 정화된 혈액을 다시 체내로 돌려보내는 개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