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국대 동물병원,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 위해 맞손

 풀무원 반려동물사업부는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 헌혈센터와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풀무원은 3년간 헌혈센터에 현금과 현물을 지원하며, 대중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풀무원은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를 통해 반려견 헌혈 문화를 홍보하고 동물복지 가치 실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바른 먹거리로 건강을 관리하고, 헌혈로 건강을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올바른 헌혈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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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자로' 인기인데…日비만협회, 비만치료제 남용 경고
일본비만학회가 마운자로 등 비만·당뇨 치료제를 과도한 체중 감량이나 식사 제한을 위해 남용할 경우의 부작용을 경고했다고 6일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일본비만학회는 마운자로, 위고비 등을 다이어트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자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위험을 경고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학회는 약물을 사용해 급격히 체중을 줄이면 지방 분해가 진행될 때 생기는 케톤체가 체내에 쌓여 구토와 복통, 권태감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혈액 내 케톤체가 과도하게 축적돼 혈액의 산도가 정상 범위 이하로 낮아지며 응급 상태에 이르는 케토산증 위험도 우려됐다. 일본비만학회는 최근 비만이나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게서도 케토산증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며 비만·당뇨 치료제 남용 가능성에 주목했다. 협회는 마운자로 등 복용 시 케톤체 증가로 인한 건강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약물 사용과 식사 제한을 중단하고 의료기관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최근 일본에서는 비만·당뇨 치료제인 마운자로의 목적 외 사용에 따른 부작용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에서 마운자로 판매가 시작된 2023년부터 지난 22일까지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신고된 마운자로 사용 후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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