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빌리언, 유전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 시스템 출시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은 유전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 시스템 '3B-NEO'를 출시했다고 1일 전했다.

 3B-NEO는 핵심 유전자 595개를 분석해 질환 원인이 되는 유전 변이를 확인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업체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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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지역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의료전달체계에 혼란"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에 대해 "일차의료를 강화하기는커녕, 의료전달체계를 혼란스럽게 하고 환자 진료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의협은 지난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아직 주치의제의 명확한 정의와 사회적 합의가 없는 우리나라에서 이번 시범사업이 자칫 의도된 형태의 주치의제 모델의 단초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보건복지부가 참여 의료기관 공모 계획을 발표한 시범사업은 지역 주민이 평소 이용하는 동네의원에서 질병 치료·예방, 건강관리, 돌봄까지 포괄적·지속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하는 '한국형 일차의료 모델'을 만드는 내용이다. 의협은 "시범사업을 들여다보면, 의료의 자율성을 제한하는 내용들을 내포하고 있다"며 "이는 의료비용 통제와 환자의 의료 이용 억제에 초점이 맞춰진 모델로, 장기적으로 환자의 선택권을 위축시키고 의료 접근성을 떨어뜨릴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엇보다 시범사업은 변형된 형태의 주치의제 모델로 비출 우려가 크다"며 "사회적 논의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위 주치의제를 도입하는 성급함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협은 시범사업 성과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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