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11일 조간)

▲ 경향신문 = 삼성 호남에 첫 반도체 공장, 균형발전 의미 크다

부정선거 선 그은 대학생들의 6·10 시국선언

'국민의 경고' 잊고 당권 신경전 벌이는 집권여당

▲ 동아일보 = '삼성·SK '반도체 지방행' 검토… 최종 결정은 100% '경영판단'으로

국힘 새 원내대표 정점식… '친윤 울타리' 부터 벗어나야

80조 돌파 교육교부금, '자동 증액' 끊고 대학 투자로 돌리라

▲ 서울신문 = 대학생 시국선언… 응축된 청년 분노, 무겁게 직시해야

정점식 새 원내대표, 국민의힘 환골탈태 책임 막중하다

균형발전 위한 호남 반도체 투자, 산업 경쟁력 잃진 않아야

▲ 세계일보 = '참정권 침해' 대학생 시국선언… 정치권·기성세대 응답해야

선거 끝나자마자 권력투쟁 시작한 여야, 볼썽사납다

70세 이상 취업자 200만… 저소득층 더 받는 기초연금으로

▲ 아시아투데이 = 'N% 성과급 주총서 결정' 추진, 바람직하다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새겨들어야

▲ 조선일보 = 선거 이긴 당에서 내부 충돌, 민주당도 윤 정권 닮아가나

국힘 새 원내대표, 尹 절연하고 전면 쇄신하란 민심 듣길

민주화 39년 지나 나온 대학생 민주주의 시국선언

▲ 중앙일보 = 선거 민심 못 읽고 내부 분란에 바쁜 여야

방첩사는 사라져도 방첩이 약화돼선 안 된다

호남권 새 반도체 공장, 기업 스스로 정하는 게 원칙

▲ 한겨레 = '반도체 세수' 활용, 양극화 완화 재원 충분히 마련해야

정점식 국힘 원내대표, 국민 눈높이 맞춰 '절윤' 실천을

극우 선 긋고 '정당한 분노' 표출한 대학가 시국선언

▲ 한국일보 = 이변 없었던 '친윤' 원내대표… 민심 부합하는 쇄신을

'대북송금 조사' 법무부 위원회, 공소취소 판 깔아 줘서야

호남에 반도체 공장 검토… 짓는 게 다는 아니다

▲ 글로벌이코노믹 = 반도체 호황에 가려진 체감경기

엔비디아 AI 생태계 주도국 되려면

▲ 대한경제 = 중노위의 일방적 사용자성 판정, 편향성 공정성 우려한다

교통 인프라 재검토, 정치 아닌 타당성으로 판단해야

▲ 디지털타임스 = 카카오 창사 후 첫 파업… 성과 배분보다 성장 해법부터 찾아야

국힘 원내대표에 정점식… 도로 '尹 어게인당' 되면 보수 망한다

▲ 매일경제 = 서울아파트 중위값 역대 최고, 중산층도 힘들어진 내집마련

증시활황에 농어촌기본소득 확대 검토 … 지속가능성부터 따져야

장동혁은 버티고 당권파 원내대표 뽑은 국힘

▲ 브릿지경제 = NDF 쏠림과 시장교란 이대로 둘 수 없다

▲ 서울경제 = 반도체 중장기전략 착수…다운사이클 선제 대비 바람직하다

13조 원 뿌린 소비쿠폰, 신규 소비는 2.8조 원만 늘어

시국선언 부른 '투표용지 참사'…한 점 의혹 없는 진상규명을

▲ 이투데이 = 눈앞에 다가온 '배터리금융 시대'

▲ 전자신문 = 초고령사회 대처, 국가적 지혜 필요

▲ 파이낸셜뉴스 = 반도체 이전, 균형발전책이라도 결정권은 기업에

기업간 AI 격차 방치하면 산업 생태계에 피해

▲ 한국경제 = 與 '정년 65세' 논의 재개 … 청년 일자리 빼앗는 방식 안돼

'기초연금, 저소득층 중심 전환' 이게 올바른 방향

대형마트 의무휴업 재검토하자는 박용진의 반성문

▲ 경북신문 = 엿장수 투표용지 일파만파… 전국대학 시국선언

▲ 경북일보 = 반도체도 AI도 미래산업 TK 배제 심각하다

이름만 특별한 '철강산업 특별법' 소용 있나

▲ 대경일보 = 원전 시설세의 본질은 '안전', 회계 꼼수로 희석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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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요건 완화된다…산업 활성화 추진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 의약품)의 3상 임상시험과 동물 실험 관련 요건이 완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시밀러 제출 자료 면제 등에 대한 내용이 담긴 '생물학적 제제 등의 품목허가·심사 규정'을 14일 개정,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바이오시밀러 품목 허가를 받으려면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성을 입증하기 위해 임상시험 1상과 3상 자료를 제출해야 했다. 하지만 규정이 개정되면서 품질, 비임상, 약동학적 비교의 동등성이 입증된 경우 임상 3상 자료 제출이 면제될 수 있다. 또 동물실험을 줄이는 세계 규제 흐름에 맞춰 비교 동등성이 확인될 경우 동물에 시험물질을 반복해서 투여하는 반복투여 독성시험 자료 제출 면제도 허용된다. 바이오시밀러 임상 관련 규정 개정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돼 왔다. 식약처 관계자는 "안전성이 확보되는 범위에서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필요한 자료 제출 요건을 개선한 것"이라며 바이오시밀러 개발 기간이 단축되고 비용도 줄어들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 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바이오시밀러 3상 임상시험 수행 여부를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를 담은 안내서를 발간하고, 사전 검토 체계를 마련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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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면 더 좋은 거 아닌가요? 임신 중 타이레놀 괜찮나요?"
임신은 기쁨과 설렘을 안겨주지만, 동시에 수많은 걱정도 함께 따라온다. 이 때문에 산부인과 진료실에서는 안전한 출산을 위한 임신부들의 질문이 그치지 않는다. 대한모체태아의학회(회장 박중신)는 최근 경주에서 열린 제32차 학술대회에서 임신부들이 가장 자주 묻고 걱정하는 네 가지 이슈를 정리해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공식 입장과 팩트시트를 발표했다. 학회가 전한 핵심 메시지는 하나다. 인터넷에 떠도는 단편적인 정보보다 검증된 의학적 근거를 믿어야 산모와 태아 모두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 "단태아보다 쌍둥이면 더 좋은 거 아닌가요?" 과거에는 쌍둥이를 갖는 것을 '한 번에 두 아이를 얻는 행운' 정도로 여기는 경우가 많았다. 때문에 국내 다태아 출생 비율은 2007년 2.7%에서 2023년 5.5%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난임 치료가 늘면서 배아를 여러 개 이식하는 사례가 많아진 영향이다. 하지만 쌍둥이나 세쌍둥이 임신은 조산 위험이 높고, 저체중아 출산이나 신생아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단태아보다 훨씬 많다. 산모 역시 임신중독증과 임신성 당뇨병, 산후 출혈 등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 때문에 대한모체태아의학회와 대한보조생식학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