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ADHD 치료하나…'가디언즈DTx' 임상 결과 공개

드래곤플라이, 국제 학술지에 탐색임상 결과 게재…"확증임상 진행"

  국내 게임사 드래곤플라이는 개발 중인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디지털 치료 기기 '가디언즈DTx(모델명 ADAM-101)'의 탐색임상 결과가 정신의학계 최근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드래곤플라이에 따르면 해당 논문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KNPA)가 발간하는 SCI급 영문 국제 학술지 정신의학 연구(Psychiatry Investigation)에 지난 16일 수록됐다.

 논문에는 국내 소아 ADHD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무작위 배정' 기반 탐색임상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 결과가 담겨 있다.

 가디언즈DTx는 게임 형태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만 7세 이상, 13세 미만 아동의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치료하는 앱이다.

 가디언즈DTx는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일반 제106호 첨단기술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았다.

 아울러 또한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관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실증 및 도입 사업'에 선정되어 정부 지원 하에 실증 및 상용화를 병행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임상적 근거 확보와 함께 디지털치료기기 사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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