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적응증 확장을 위한 글로벌 임상 2상 투약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리라푸그라티닙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담관암 치료제로 허가 심사를 받고 있는데, 이 임상은 적응증을 여러 암으로 확대하기 위해 한국, 미국, 영국, 스페인, 프랑스에서 진행된다.
HLB는 앞서 실시한 임상 1/2상에서 리라푸그라티닙이 담관암을 제외한 13종의 FGFR2 융합·재배열 고형암 환자군에서 의미 있는 항암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