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대상에 졸피뎀 추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지난 19일부터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대상 성분에 최면 진정제인 졸피뎀을 추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졸피뎀 처방 이력이 있는 병원 등을 대상으로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고, 처방 소프트웨어 개발사를 상대로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2024년부터 펜타닐, ADHD 치료제(메틸페니데이트), 식욕 억제제를 투약내역 확인 대상에 포함하는 등 대상을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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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기 어려운 어르신 걱정마세요" 병원동행 시범사업 개시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을 대상으로 이동 보조와 진료, 약 수령 등 전 과정을 함께 하며 지원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병원 진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기요양기관 282곳에서 '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그동안 장기요양 수급자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 상당수는 병원까지 이동하거나 이용 절차를 혼자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가족이 동행 해야만 병원에 갈 수 있었는데, 맞벌이·원거리 거주 등으로 가족이 직접 갈 수 없을 때는 진료를 미루거나 별도의 보조 인력을 구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이번 시범사업은 노인과 가족들이 겪는 이 같은 어려움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재가기관 170곳, 통합재가기관과 협약을 맺은 노인요양시설 112곳 등 총 282곳의 장기요양기관이 참여한다. 세부 기관 현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은 통합재가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장기요양 수급자, 통합재가기관과 협약을 맺은 노인요양시설 이용자다. 이들에게는 출발지부터 병원까지 이동은 물론 도착 후 접수·수납, 진료, 검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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