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22일 조간)

▲ 경향신문 = 이재명 정부 2기 청와대, 지선 민심 받드는 국정 쇄신 나서길

'연어 술파티' 없었지만 검찰도 공소권 남용했다는 법원 판단

국제유가 내려도 팍팍한 서민 살림

▲ 동아일보 = 靑 3실장 유임, 수석급 개편… 2년 차부턴 진짜 성과 보여 줘야

檢 해체 D―102일… 형소법 개정은 아직도 공전 중

"호황에 부동산 꿈틀할 수도" … 불안 심리부터 진정시킬 때

▲ 서울신문 = 부동산 세제 손질, 취득·보유·양도세 전반 면밀 점검부터

집권 2년차 청와대 개편, 국민 체감할 국정 쇄신 계기 돼야

당청 갈등 보완수사권, 민생 편익 잣대로는 '유지'가 해답

▲ 세계일보 = 반도체發 집값 급등, 세금 규제로 잡겠다는 건 오판

檢·與 모두 패배한 이화영 1심… 더는 정치 개입 말아야

트럼프도 호르무즈 통항료 걷겠다니… 자유항행 방어 총력을

▲ 아시아투데이 = 호르무즈 통행료 대비, 에너지 구조전환을

"반도체 호황 집값 자극"…세금 올리면 잡히나

▲ 조선일보 = 보유·양도세 동시에 올리는 文정부 정책 실패 되풀이하나

쿠바 대개혁은 美 제재 때문인데 "대북 제재 무용"이라니

'연어·술 파티' 위증 유죄, 이래도 민주당은 "공소취소 특검"

▲ 중앙일보 = "연어 술 파티는 허위" 판결 … 공소 취소 특검 접어야 한다

공급 대책은 진척 없고 세금 엄포만 계속되는 부동산 정책

대통령의 보완수사권 봉쇄 우려, 여당은 국민 입장서 보기를

▲ 한겨레 = 정책실장 "보유·양도세 조정", 양극화도 적극 고민을

선관위 개혁 '개헌론' 부상, 여야 구체적 입장 내놓아야

'연어 술파티'가 가린 이화영 1심 본질은 검찰 공소권 남용

▲ 한국일보 = 법원 "연어 술파티 증언은 허위"… 특검법 근거 사라졌다

소상공인 벼랑 끝인데… 최저임금도 균형점 찾아야

청와대 참모진 개편, 심기일전 계기 되길

▲ 글로벌이코노믹 = 연준 긴축 신호에 채권·외환시장 휘청

한·미 기업 교차투자 늘릴 때다

▲ 대한경제 = 뒤늦은 K-마리나 시동… 민간 수익 보장이 성공의 열쇠

하도급 대금 기한 단축 논의, 건설업 지급체계부터 따져봐야

▲ 디지털타임스 = 반도체發 수백조 유동성… 집값 불쏘시개 되게 놔둘 건가

민주당도 우려하는 하정우 공직 복귀설… 국민이 납득하겠나

▲ 매일경제 = 성과급발 동탄 집값 불안, 부동산 당국 역량 시험대

발전 공기업 통합 신호탄, 저효율 공기관 개혁으로 이어져야

'술파티 위증' 이화영 1심 실형 … '조작 기소' 실체 없다는 뜻

▲ 브릿지경제 = 1등과 꼴찌, '두 개의 한국 증시' 해법 찾아야

▲ 서울경제 = 靑, 보유·양도세 강화 시사…공급 중심으로 풀어야

편의점 상비약 확대, 국민 편익 우선한 판단이 옳다

현대차·전북, 새만금투자 '맞손'…반도체 지방투자도 이렇게

▲ 이투데이 = [시론] '안전'은 정치 아닌 생존의 문제다

▲ 전자신문 = 수혈 안전성 높이는 획기적 대책 나와야

▲ 파이낸셜뉴스 = 국제유가 급락에 시장가격도 신속히 내려야 납득할 것

상용직도 세대역전 고령층이 청년 추월, 돌파구 절실

▲ 한국경제 = 상용직마저 고령층이 청년 추월 … 무너지는 고용 균형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30% … 출구 전략 시급

원청 상대 첫 '적법' 파업 눈앞 … 커지는 노란봉투법 혼란

▲ 경북신문 = 연임 도전? 버티기?… 기로에 선 여야 대표

검찰 보완수사권 논의 막바지… 존치돼야 하는 이유

▲ 경북일보 = 원전 17기 경북, 미래 산업 백년대계 다시 짜야

정부, 청년고용 문제의 심각성 인식하고 있나

▲ 대경일보 = 영덕, 100년 대계 위한 체계적 로드맵 수립해야

한국전쟁 76주년, 백마고지 전투를 상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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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운다고 더 건강한 건 아니다…관계 특성도 중요"
반려동물을 키우면 외로움이 줄고 스트레스가 완화돼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반려동물과 건강·웰빙의 관계에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 자체보다 동물과 함께 보내는 시간과 동물에게서 느끼는 사회·정서적 지지가 일부 건강·웰빙 지표와 더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바젤대학 라헬 마르티 교수팀은 3일 과학 저널 플로스 원(PLOS One)에서 성인 2천300여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소유 여부와 사람-동물 관계가 건강·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 자체는 건강·웰빙과 뚜렷한 연관성이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단순히 반려동물을 키우는 게 더 나은 건강·웰빙과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사람과 반려동물 간 관계는 키우는지 여부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을 만큼 훨씬 복합적"이라고 말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일반적으로 웰빙과 건강에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고, 일부 연구에서 반려동물 소유와 웰빙 간 긍정적인 연관성이 확인됐지만 그 결과는 일관되지는 않았다. 연구팀은 이는 지금까지 반려동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연구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는지 여부만 단순히 비교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