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은 2∼3일 대한예방의학회와 함께 '2026년 대한예방의학회 전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감염병 대응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만들기 위해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질병청은 '데이터로 연결하는 감염병 예방: 건강정보 연계 빅데이터의 구축과 개방'을 주제로 감염병 빅데이터 구축·활용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장애인 등 취약집단의 코로나19 중증 위험도 분석, 장기이식환자 등 면역저하자의 코로나19 위험도 및 백신 예방효과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앞으로도 연구자들이 보건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 건강 보호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신속하게 생산하는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