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3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에스티팜 [237690](스톡옵션 5천주 9만8천785원, 스톡옵션 500주 10만8천188원)
▲ 스피어 [347700](스톡옵션 1만2천주 4천18원)
▲ 대주전자재료 [078600](CB전환 1만2천184주 10만9천824원)
▲ 에어부산 [298690](CB전환 4천627만4천872주 2천161원)
▲ 헝셩그룹 [900270](CB전환 115만6천737주 1천729원)
▲ DH오토웨어 [025440](주식병합)
▲ 티비씨 [033830](주식병합)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일) 주요공시]
▲ 한미 창업주 차남, 한미사이언스[008930] 지분 2.5% 매각
▲ 큐에이드[377460] "위니아 주식 849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9.7%"
▲ 광진실업[026910], 50억원 유상증자…포에버엔케이에 제3자배정
▲ 아이엘[307180] "종속회사 아이엘모빌리티 주식 100억원에 추가취득"
▲ 삼성전기[009150] "글라셈 주식 3천191억원어치 취득…지분율 66.2%"
▲ 앱튼[270520] "지피씨알 주식 10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2.2%"
▲ 작년 의약품 수출 첫 100억달러 돌파…역대 최대 실적
▲ 이번엔 메타…다시 불거진 반도체 수요위축 우려에 코스피 출렁
▲ 한화오션[042660], 한국형 차기 구축함 우선협상대상업체 선정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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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주치의 진료받은 경증 환자, 요양병원 입원율 2.9%p 낮아
동네 의원이 치매 환자를 지속해서 관리해 주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에 참여한 경증 치매 환자의 요양병원 입원율이 비참여 환자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과 문제 행동 등에서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효과 평가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치매관리주치의에게 꾸준히 상담과 관리를 받은 경증 치매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요양병원 입원율이 2.9%포인트(p) 낮았다. 이번 연구는 2024년 7월부터 시작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다. 2025년 12월까지 시범사업에 참여해 서비스받은 등록 치매 환자는 총 5천964명이며 참여 의료기관은 62개소, 주치의는 77명으로 집계됐다. 시범사업은 치매 전문 교육을 받은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연간 관리 계획을 세워 정기적인 교육과 상담, 전화 모니터링, 방문진료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 지속적인 주치의 관리로 경증 환자 요양병원 입원 억제 연구진이 시범사업 참여 환자 1천457명과 특성이 유사한 비참여 대조군 5천776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 치료의 지속성과 약물 복용 이행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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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로 체온 오를 때 해열제?…"열사병엔 소용 없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타이레놀과 같은 해열제를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는 '가짜 건강정보'가 온라인에서 확산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최근 온라인 모니터링 과정에서 이러한 내용의 잘못된 건강정보를 확인했다며 온열질환 발생 시에는 올바른 대처가 중요하다고 14일 밝혔다. 개발원에 따르면 해당 게시물에는 더위로 인한 발열 시 타이레놀을 먹으면 체온을 낮춰주고 체온 조절 기능을 회복시켜준다는 취지의 글이 포함돼 있었다. 이와 관련, 개발원은 폭염으로 체온이 상승하는 온열질환은 감기나 감염에 의해 나타나는 일반적인 발열과 원인이 달라서 해열제를 치료법으로 사용해선 안 된다고 일축했다. 일반적인 발열은 우리 몸의 체온 조절 기준점이 높아지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제는 체온 조절 과정에 작용해 체온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반면 열사병은 고온 환경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서 체내에 과도한 열이 축적돼 체온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긴 상황이다. 해열제로 체온을 낮추는 게 아니라 몸의 열을 신속하게 낮추는 게 핵심이다. 특히 열사병은 신속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일단 해열제를 먹고 지켜보자'는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