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8일 조간)

▲ 경향신문 = 교실 덮친 혐오·조롱 콘텐츠, 체계적 교육과 매뉴얼 마련해야

나토 정상회의 참석한 이 대통령, 방산 외교 넘어서길

대기업 담합으로 서민 바가지 씌워서야

▲ 동아일보 = 엔비디아 넘은 삼성…美中日 추격 확실히 뿌리쳐야

배재고 "깊이 반성" 광주일고 "어깨 펴라"… 이런 게 학교의 힘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동맹급 신뢰' 없인 여전한 나토 벽

▲ 서울신문 = 잠수함 수주 무산…李 나토 정상회의서 할 일 분명해졌다

광주 군공항 이전 없이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가능한가

보완수사권 폐지에 檢 "우려 심각"…졸속 개정안 멈춰야

▲ 세계일보 = 李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 準동맹 발판 마련을

與 '입틀막법' 비판하며 당내 언로는 틀어막는 장동혁

삼성전자 분기 이익 89조 신기원, 초격차 더 속도 내야

▲ 아시아투데이 = 삼전, 빅테크 세계최대 영업익 달성했지만

加 잠수함 고배, 방산 수출전략 고도화 전기로

▲ 조선일보 = 비방 목적과 고의성 여부를 누가 판단한다는 건가

민주당은 살인범 장윤기 편에 서고 있다

사과하는 배재고 학생들에 "어깨 펴라" 다독인 광주일고 교장

▲ 중앙일보 = '카지노' 소리 듣는 증시…레버리지 ETF 속히 손봐야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안보협력 없는 K방산의 한계

종합특검 또 연장 추진, '무한 수사'할 셈인가

▲ 한겨레 = 엔비디아도 뛰어넘은 삼성전자 실적, 기술혁신 매진해야

태평양으로 SLBM 쏜 중국, 지역 안정 해치지 말아야

사퇴 압박 피하려고 '징계 정치' 꺼내든 장동혁

▲ 한국일보 = 세계 1위 삼성전자 영업이익 달성…문제는 지속가능성

장윤기 사건에도 '검수완박' 도그마에 헤매는 민주당

만연한 교실 내 조롱문화 이대로는 안 된다

▲ 글로벌이코노믹 = 재정개혁 시금석 된 교육교부금 개편

국제유가 변수 된 에너지 지형

▲ 대한경제 = 삼전 2분기 영업익 89조, '넘사벽' 돌파에 안주할 때 아니다

시중에 풍부한 유동성, 생산적 투자로 이어져야

▲ 디지털타임스 = 학생 급감에도 80조로 늘어나는 교육교부금… 대수술 화급하다

금융당국의 중복상장 규제, 기업 자금조달 통로 막아선 안된다

▲ 매일경제 = 엔비디아 뛰어넘어 세계 최대 이익낸 삼성전자

시행 첫날부터 소모적 정쟁에 이용된 정통망법

檢 보완수사서 드러난 경찰의 살인범 증거인멸 … 與도 봤나

▲ 브릿지경제 = AI 시대 초생산성, 초양극화 '그늘' 되지 않아야

▲ 서울경제 = 삼성전자 분기 이익 '글로벌 1위'…미래 투자 더 확대할 때다

정부 "보유세·거래세 균형", 주택시장 공급 안정에 초점을

加잠수함 수주 고배…그래도 K방산 도약 가속화해야

▲ 이투데이 = '美 250년'이 한국에 던지는 불편한 질문

▲ 전자신문 = 삼성, 변수 대비에 더 큰 힘 모아야

▲ 파이낸셜뉴스 = 캐나다 잠수함 고배, K방산 경쟁력 강화 계기로

삼성전자 최대 실적, 초격차 기술만이 미래 보장

▲ 한국경제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조…안주 말고 초격차 투자 나서야

주가누르기 방지법·부동산감독원 설치, 과잉 입법 아닌가

'나토 벽' 확인한 K방산, 기술 넘어 외교·안보 지평 넓혀야

▲ 경북신문 = 메모리 반도체를 먹고 사는 AI…경제 대전환점?

▲ 경북일보 = 인·수·전 준비된 경북, 기업 투자유치 총력을

진영·계층 간 혐오 부추긴 정치권 책임이 크다

▲ 대경일보 = 포항과 포스코, '위대한 동행' 새 시대 연다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독서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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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역필수의료·국민연금 기금운용 전담조직 신설
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와 국민연금 기금운용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한다. 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국민연금 수익률 제고 등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이 조직을 개편하는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오는 21일부터 1실·1관·2팀을 신설, 29명이 증원된다. 먼저 실장급으로 신설되는 지역필수공공의료실은 그동안 복지부 내에 분산됐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정책을 일원화해서 전담한다. 비수도권 지역 의료체계 강화를 목표로 필수의료 종합계획 수립, 지역·공공의료 인력 양성, 국립대학병원 육성 등 핵심 과제를 유기적으로 연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지역필수공공의료실 산하에는 국장급으로 지역필수의료정책관, 공공의료정책관을 둔다. 과장급 조직으로는 지역필수의료총괄과, 공공의료정책과, 응급의료과, 재난의료과가 이관된다. 또한 지역의료 확충을 전담하는 지역의료정책과, 소아·분만·모자·중환자 의료 전담 필수의료정책과, 지역·공공 의료인력 양성 전담 지역의료인력양성과, 국립대병원 육성 전담 국립대병원정책과 등 4개 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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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면 더 좋은 거 아닌가요? 임신 중 타이레놀 괜찮나요?"
임신은 기쁨과 설렘을 안겨주지만, 동시에 수많은 걱정도 함께 따라온다. 이 때문에 산부인과 진료실에서는 안전한 출산을 위한 임신부들의 질문이 그치지 않는다. 대한모체태아의학회(회장 박중신)는 최근 경주에서 열린 제32차 학술대회에서 임신부들이 가장 자주 묻고 걱정하는 네 가지 이슈를 정리해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공식 입장과 팩트시트를 발표했다. 학회가 전한 핵심 메시지는 하나다. 인터넷에 떠도는 단편적인 정보보다 검증된 의학적 근거를 믿어야 산모와 태아 모두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 "단태아보다 쌍둥이면 더 좋은 거 아닌가요?" 과거에는 쌍둥이를 갖는 것을 '한 번에 두 아이를 얻는 행운' 정도로 여기는 경우가 많았다. 때문에 국내 다태아 출생 비율은 2007년 2.7%에서 2023년 5.5%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난임 치료가 늘면서 배아를 여러 개 이식하는 사례가 많아진 영향이다. 하지만 쌍둥이나 세쌍둥이 임신은 조산 위험이 높고, 저체중아 출산이나 신생아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단태아보다 훨씬 많다. 산모 역시 임신중독증과 임신성 당뇨병, 산후 출혈 등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 때문에 대한모체태아의학회와 대한보조생식학회는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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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로젠 "국산 줄기세포 치료제 수출 시대 열었다"
안트로젠이 자체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제 '알로스템'을 일본으로 처음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첫 수출일인 지난 13일 김미형 안트로젠 대표이사는 강서구 안트로젠 중앙연구소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이번 주와 다음 주 알로스템 초도물량 1천400장(시트), 보험 약가로 25억원 규모를 일본으로 보낸다"며 "콜드체인 수출이라 나눠서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신약 개발사가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제를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알로스템은 안트로젠이 개발한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제로, 지난 2015년 일본 이신제약에 기술 이전했다. 수포성 표피박리증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피부가 쉽게 손상되고 만성적인 상처가 발생하는 난치성 희귀질환이다. 기술 이전을 받은 이신제약은 지난 4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현지 판매 허가를 받았고, 최근에는 일본에서 건강보험 약가 인정을 받았다. 현지 출시일은 오는 27일로 알려졌다. 알로스템은 마치 기성품 형태로 개발돼, 세포 배양 기간이 필요한 줄기세포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트로젠은 이번 알로스템 일본 허가를 계기로 글로벌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