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3일)

[오늘의 증시일정](13일)
◇ 신규상장
▲ 레메디[387690]

 

    ◇ 추가 및 변경상장
▲ 핸즈코퍼레이션 [143210](유상증자 0주 3천492원)
▲ 한양증권우 [001755](주식소각)
▲ 백산 [035150](주식소각)
▲ 쇼박스 [086980](주식소각)
▲ 베셀 [177350](CB전환 17만7천935주 1천124원)
▲ HLB제넥스 [187420](CB전환 3만1천531주 2천220원)
▲ 동일기연 [032960](주식분할)
▲ 이렘 [009730](무상감자)
▲ 엔젠바이오 [354200](무상감자)
▲ 인산가 [277410](주식병합)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0일) 주요공시]
▲ 플레이그램[009810], 10억원 유상증자…에스에이치네트워크에 제3자배정
▲ RF머트리얼즈[327260], 주당 1.0주 무상증자 결정
▲ 신한투자 "현대차[005380], 업계 밸류에이션 하락에 목표주가↓"
▲ 신한투자 "증권주, 과도한 저평가…2분기 호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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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만 골라 DNA 자르는 유전자가위…새 항암 전략 제시
암세포에만 존재하는 유전자 변이를 찾아 유전자가위로 선택적으로 자름으로써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새로운 항암 치료 전략이 제시됐다. 정상세포까지 공격하는 기존 항암 치료 한계를 뛰어넘고 이론적으로 모든 암을 표적으로 삼는 전략이다. 명경재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 항상성 연구단장(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특훈교수)은 지난 10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열린 과학미디어아카데미에서 암세포 돌연변이만을 표적으로 하는 유전자가위 기반 항암 기술 '신델라'(CINDELA)를 소개했다. 암은 정상세포의 DNA에 돌연변이가 계속 축적되면서 발생한다. 보통 정상세포에는 없는 수만 개 돌연변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방사선 치료와 같은 방법은 암세포의 DNA를 가닥 내서 세포가 증식하지 못해 사멸하게 된다. 명 교수팀은 암세포 DNA의 돌연변이와 DNA를 자르면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점, 그리고 돌연변이만 정교하게 잘라내도록 지정할 수 있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방식을 조합하는 전략을 도입했다. 이렇게 되면 기존 항암치료처럼 DNA 손상으로 암세포를 죽이면서도 정상세포에 대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대장암·유방암 등 10여종의 암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