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마사지 모드 24개로 확대한 '마스터 V7 2027' 출시

다음 달 2일까지 '썸머 페스티벌' 열어 주요 제품 할인

  세라젬은 가족 구성원 모두 상황에 따라 필요한 관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마사지 모드를 확대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7 2027'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마스터 V7의 마사지 모드를 기존 20개에서 24개로 늘리고, 목·어깨와 허리·골반 등 부위별 집중 관리 모드를 강화했다.

 또 마호가니 브라운과 리넨 베이지 등 신규 색상을 추가하고, 타공 무늬를 적용한 매트 디자인도 새롭게 공개했다.

 최근 헬스케어 업계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가족 구성원의 수요를 공략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고,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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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응급실행 AI로 미리 예측…질병청, 예측모델 개발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2형 당뇨병 환자의 실제 진료 데이터를 활용해 당뇨병 환자의 응급실 방문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2년부터 국립보건연구원이 지원해 구축한 다기관 당뇨병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응급실 데이터가 있는 당뇨병 환자 22만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진행됐다. 당뇨병은 보통 외래 진료를 통해 관리하지만 심한 저혈당이나 고혈당, 당뇨병성 케톤산증 등 급성 합병증으로 인해 응급실을 방문하면 입원과 사망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연구진이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의료기관 5곳에서 진료받은 제2형 당뇨병 환자 22만720명의 의무기록을 분석한 결과, 4만9천770명(22.6%)이 당뇨병 진단 전후 1년 이내에 1회 이상 응급실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는 비방문 환자보다 평균 연령이 높고, 혈당 조절과 콩팥 기능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특징을 보였다. 또한 인슐린과 이뇨제 사용 비율이 약 2배 높아지고, 고혈압과 뇌혈관질환을 동반하는 비율도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병원에서 평소 확인하는 임상 정보 55개를 활용해 여러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한 뒤 성능을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