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탈모 케어 브랜드 마이녹셀의 '스칼프 인텐시브 탈모앰플 200㎖' 출시

 현대약품은 탈모 케어 브랜드 마이녹셀의 '스칼프 인텐시브 탈모앰플 200㎖'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제품에는 '마이녹셀 콤플렉스' 10%와 두피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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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살든 제대로 치료'…취약지 산모등록제·공공보건의원 추진
정부가 지역의 모자의료체계를 강화하고자 의료취약지부터 산모등록제를 도입한다. 고위험 산모 등이 사는 곳에서 임신과 분만, 산후진료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적기에 관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또 공중보건의사의 급감 등으로 심화하는 농어촌 지역 의료공백을 해소하고자 공공보건의료원을 만드는 방안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2일 '어디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을 목표로 하는 이 같은 내용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지역 완결적 의료공급체계 구축, 필수의료 국가책임 강화,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 추진 기반 강화 등을 네 가지를 중심으로 지역의료 활성화에 나선다. ◇ 대·중·소 진료권 나눠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 복지부는 전국을 대진료권(5극3특), 중진료권(1∼8개 시군구), 소진료권(시군구)으로 체계화해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한다. 환자가 살고 있는 곳에서 중증도별로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이다. 대진료권 내에서는 국립대병원이 지역의 상급종합병원과 함께 완결적으로 고난도·중증질환을 담당한다. 이때 지역의 국립대병원을 수도권 '빅5' 병원 수준으로 육성한다. 중진료권은 지방의료원 등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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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유전자 스위치 되돌려 치료…생명연, 새 치료표적 규명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노화융합연구단 김미랑 박사 연구팀이 지방간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유전자 작동을 조절하는 DNA 스위치 이상이 핵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팀은 지방간 환자 100여명의 간 데이터를 정밀 분석한 결과, 특정 단백질인 DNMT1(디엔엠티원)이 과도하게 증가하면 지방을 분해하고 에너지를 만드는 유전자들의 작동이 억제돼 간에 지방이 축적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DNMT1의 작용을 억제하면 질환을 되돌릴 수 있는지도 확인했다. 실험 쥐에게 DNMT1의 작용을 막는 물질(Aza-TdC)을 투여하자 억제돼 있던 유전자들이 다시 활성화되며 간 기능이 개선되는 변화가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단순히 증상을 완화하는 수준을 넘어 간 속에 쌓여 있던 지방이 줄어들고 염증 반응까지 함께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는 지방간 질환이 단순한 지방 축적이 아니라 유전자 조절 시스템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발견이라고 연구팀은 부연했다. 이번 연구는 고장 난 유전자 스위치를 다시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고도 했다. 이는 지방간이 단순히 관리하는 질환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