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15일 조간)

▲ 경향신문 = 미래세대 중시한다더니, '청년 최고위원' 도입은 무산시킨 민주당

3% 성장 전망 반갑지만 이젠 '어떤 성장'인지 물을 때

호르무즈 통행료 언급한 트럼프, 다시 불거진 중동 리스크

▲ 동아일보 = "AI로 10년 내 산업혁명보다 큰 변화" … 석학들의 무서운 경고

韓 경제 '3·4·5 비전' 제시… 3高1無 극복 없인 '빛바랜 잔치'

22대 국회 전반기 '숙려기간 무시' 입법 21대의 1.5배

▲ 서울신문 = 서울 집값을 서울시장 입 막아서 어떻게 잡을 수 있나

연금저축 해지 63% 급증… 주식에 '노후 베팅' 방관 말아야

촉법소년 13세로 하향, 교화 노력 몇 배 더 치열해져야

▲ 세계일보 = 정부 '3·4·5 비전' 제시… 규제혁신·노동개혁 없으면 공염불

먼저 온 통일' 북한배경학생, 우리 사회가 포용해야

10명 중 3명 통합사관학교 '지원 안 해'… 이래도 밀어붙일 건가

▲ 아시아투데이 = 이란戰 재점화… 금융·실물 리스크 선제 대응을

기술 안보시대, 국가가 기업집념 뒷받침해야

▲ 조선일보 = 부동산 논의하면서 서울시장은 '패싱' 유튜브 댓글은 '경청'

"보완 수사권 폐지해도 문제 없다"는 정치인 기억해 두자

'文정권 통계 조작 監査'에 대해 끝없이 이어지는 감사

▲ 중앙일보 = 부동산 대토론회 한다면서 서울시장 발언은 왜 막나

민주당 의총에서도 터져 나온 보완수사권 존치 목소리

허위사실 유포 김어준에게 내려진 유죄 판결

▲ 한겨레 = 해협 정상화는 멀어지고, '종전 합의'는 붕괴 위기

30년 만의 최고 성장률, 고용·양극화 그늘이 문제

촉법소년 연령 하향이 능사 아니다

▲ 한국일보 = "3·4·5 경제 대도약"… 과감한 구조개혁이 필수다

생중계 국무회의서 부동산 세제 즉석 여론조사라니

장동혁의 기이한 정치 행보, 뒷짐 진 국민의힘

▲ 글로벌이코노믹 = 호르무즈 다시 긴장…국제 유가 급등

미래대응기금은 미래 세대 몫이다

▲ 대한경제 = 경제 대도약 청사진, 실행력이 성패 가른다

1년만에 통화 긴축 전환 가능성… 취약계층 부담 덜어줘야

▲ 디지털타임스 = '3·4·5 비전' 경제성장전략, 기업가정신 살려야 가능하다

간첩 막기 위해 정보기관 설립 속도내는 日 vs 방첩 포기하는 韓

▲ 매일경제 = 투기판 된 코스피, 증시부양 욕심이 부른 정책과오

"세금으론 집값 못 잡는다" … 새겨들어야 할 고언

與의원 보완수사권 허용 법안 발의에도 귀막은 지도부

▲ 브릿지경제 = '호르무즈 통행료' 맞설 국제 공조 필요하다

▲ 서울경제 = 李, 초고가 1주택 보유세 거론…서울시와 '공급 협력'도 나서야

정부 "올해 성장률 3%", K자형 양극화 방치해선 안 돼

노조 "3대 메가도 교섭 대상"…노봉법이 광주팹 족쇄 될라

▲ 전자신문 = 제주 e모빌리티엑스포 쇄신 급하다

▲ 파이낸셜뉴스 = 하반기 경제전략 발표, 신산업 키워 고용 증대를

초격차 경쟁시대, 이윤은 분배보다 재투자에 써야

▲ 한국경제 = 호르무즈 재봉쇄·20% 통행료 … 에너지 안보 구축 서두를 때

화려한 '3·4·5 비전' 성패, 재정 확대 아닌 개혁에 달렸다

정부, 초과이윤 분배 논의 시동 … 기업 자율성 훼손 안 돼

▲ 경북신문 = 바람 잘 날 없는 청도, 교훈으로 삼아야

▲ 경북일보 = 라면 성지 구미, K-푸드 산업 허브로 우뚝 서길

이중 열돔' 한반도 … 폭염 장기화 대비해야

▲ 대경일보 = '고액 연봉' 의 오만, 공공의료의 가치를 묻는다

무더위 슬기롭게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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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응급실행 AI로 미리 예측…질병청, 예측모델 개발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2형 당뇨병 환자의 실제 진료 데이터를 활용해 당뇨병 환자의 응급실 방문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2년부터 국립보건연구원이 지원해 구축한 다기관 당뇨병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응급실 데이터가 있는 당뇨병 환자 22만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진행됐다. 당뇨병은 보통 외래 진료를 통해 관리하지만 심한 저혈당이나 고혈당, 당뇨병성 케톤산증 등 급성 합병증으로 인해 응급실을 방문하면 입원과 사망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연구진이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의료기관 5곳에서 진료받은 제2형 당뇨병 환자 22만720명의 의무기록을 분석한 결과, 4만9천770명(22.6%)이 당뇨병 진단 전후 1년 이내에 1회 이상 응급실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는 비방문 환자보다 평균 연령이 높고, 혈당 조절과 콩팥 기능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특징을 보였다. 또한 인슐린과 이뇨제 사용 비율이 약 2배 높아지고, 고혈압과 뇌혈관질환을 동반하는 비율도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병원에서 평소 확인하는 임상 정보 55개를 활용해 여러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한 뒤 성능을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