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출시 20주년' 옥수수수염차 패키지 리뉴얼

 광동제약은 광동 V라인 옥수수수염차 출시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패키지(포장)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가벼운 하루를 만드는 V-루틴' 슬로건을 적용했고 플라스틱 사용을 감축하고자 페트(PET) 용기 중량을 500㎖ 용기 기준 약 6.8% 줄였다.

 광동 V라인 옥수수수염차는 지난 2006년 출시됐고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은 16억병을 넘었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신약 해외 허가 많을수록 국내 승인 늦었다
국내에서 신규 의약품 허가에 소요되는 기간이 해당 의약품을 허가한 해외 국가가 적을수록 빨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일 약학계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지낸 이의경 성균관대 약대 교수와 같은 학교 박현지 씨는 식약처가 2017년부터 2024년까지 허가한 신약 중 138개 품목의 허가 소요 기간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조사 대상 품목 중 125개는 국내 허가 신청 시 이미 해외에서 허가받은 상태였고, 나머지 13개 품목은 국내 업체가 개발한 신약으로 해외 허가 이력이 없었다. 성분 등이 동일하거나 보고서가 등록되지 않은 의약품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들은 "해외 허가국 수가 많을수록 국내 허가 소요 기간이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상관관계가 확인됐다"며 식약처의 보완 요청 횟수도 해외 미허가 품목보다 해외 허가 품목이 더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의 독자적 심사 체계에서는 해외 허가 데이터의 축적이 국내 심사 속도 개선으로 직결되지 않음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 분석 결과를 보면 해외에서 허가받지 않은 의약품이 국내에서 허가받는 데 걸린 평균 기간은 232일이었다. 식약처의 평균 신약 허가 소요 기간은 해외 허가국이 1개국이면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