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3일 조간)

▲ 경향신문 = 순방서 귀국하는 이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 직접 끝내야

대법관 공백 5개월, 조 대법원장은 언제까지 책무 방기할 텐가

기록적 폭염·가뭄, 일상화된 기후재난 대비 서둘러야

▲ 동아일보 = 檢 없는 수사, 두 달 남았다… '5대 공백' 우려 해소해야<1>

소부장 '증설전쟁'… 뿌리가 단단해야 진짜 '반도체 강국'

▲ 서울신문 = 보완수사권 폐지 與 "더 좋아져" … 대혼란 막을 거부권을

'주 52시간 완화' 메가특구 해법, 산업계 확대 적용해야

'아이 낳을 결심' 했건만, 사라지는 산부인과·소아과

▲ 세계일보 = 72년 만에 檢 직접 수사권 폐지, 국민 고통 끝내 외면할 건가

10년 공석 '靑 특감' 임명 가시화… '강제수사권'도 부여해야

메가특구' 주 52시간·기간제 완화, 타업종·지역으로 확대하길

▲ 아시아투데이 = 여론 역행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노동 규제, 왜 '메가특구'에서만 풀어야 하나

▲ 조선일보 = 보완수사 폐지 "문제 생기면 그때 보완", 이토록 무책임한가

친여 전문가들도 등 돌린 '공급 외면, 징벌 증세' 집값 대책

美드론 '오인 격추 위기'가 별 일 아니라는 靑 안보실장

▲ 중앙일보 = '10년 공석' 특별감찰관, 적임자 뽑고 역할 보장해야

마약 취한 20대 여성이 네 발로 거리를 기어다니는 나라

앞으로 한 달, 재난 막듯 폭염 대응해야

▲ 한겨레 = 형사사법체계 대전환, 정교한 후속조처로 안착시켜야

10년 공석 특별감찰관, 지체 없이 임명해 제구실하도록

한반도 덮친 극단 폭염, 안전대책 사각지대 없어야

▲ 한국일보 = 형소법 참사 막을 마지막 기회, 대통령 거부권에 달렸다

사상 첫 42도 폭염, 피해 커지지 않도록 재난급 대응을

10명 방에 15명 수용… 벼랑 끝 교정시설

▲ 글로벌이코노믹 = 예측 가능한 금리정책 중요한 이유

미, 이란 공습 재개 에너지 식량 비상

▲ 대한경제 = 경쟁 없앤 고속철 통합, 독점의 책임 무겁게 져야 한다

내년부터 아르헨 원유 수입, 공급망 다변화 계속돼야

▲ 디지털타임스 = 뒷북만 치는 '삼전닉스 레버리지' 규제, 이럴 바엔 퇴출이 답이다

투표사무 행안부에 넘기겠다는 선관위… 차라리 간판 내려라

▲ 매일경제 = 사상초유 폭염의 일상화 … '사회적 재난' 수준 대응체제 개편을

서울 상반기 입주 물량 '반토막' … 공급 절벽 후폭풍 무섭다

양대 노총의 '메가특구법 딴지', 반도체 골든타임 놓칠라

▲ 브릿지경제 = 호남 반도체 등에 '노동 규제 완화' 기회 왔다

▲ 서울경제 = 한미일 공조에 환율 급락, 이참에 통화스와프 속도 내길

"하청 임금도 원청 교섭 대상"…노봉법 보완 시급하다

노태악·이흥구 후임, 동시 임명으로 대법관 공백 막아야

▲ 이투데이 = 생활 속 혁신 '리빙랩' 활성화해야

▲ 전자신문 = 보안특화 AI, 일정 재설계가 맞다

▲ 파이낸셜뉴스 = 극한의 증시 변동, 부양보다 체질개선에 총력을

KTX·SRT 통합, 재정 안정과 서비스질로 답해야

▲ 한국경제 = 부동산에 휘둘리는 은행 대출 … 금융 고유역할 방기 말아야

7년 만에 출산율 0.9명 눈앞 … 추세 가속화할 여건 조성해야

수억 성과급 받으면서 고통분담 거부하는 SK하이닉스 노조

▲ 경북신문 = 거여, '검수완박' 목표 달성 환호… 후폭풍 거세

▲ 경북일보 = 대구·경북 기록적 폭염 장기화 극한가뭄 초비상

경자유전'에 농민 사유재산권까지 침해해서야

▲ 대경일보 = 아파트 갈등, 공적 분쟁 중재 시스템 구축 시급하다

포퓰리즘 그리고 정치인과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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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정신질환, 심혈관질환 위험 신호 될 수 있다"
큰 사고나 심각한 질병, 부상, 사랑하는 사람의 사망 같은 외상 사건 후 생긴 정신질환이 이후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각한 심혈관질환의 위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제니퍼 A. 섬너 교수팀은 4일 미국심장협회지(JAHA)에서 덴마크 국가 보건 등록자료를 분석, 외상 후 발생한 정신질환과 주요 심장·뇌혈관 사건(MACCE) 사이에서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섬너 박사는 "충격적인 경험 이후 일부 사람들은 감정에 대처하고 감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 술에 의존할 수 있다"며 "이는 알코올 사용 장애로 발전할 수 있고, 그 결과 심각한 심장·뇌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자연재해나 신체적 폭행, 사랑하는 사람의 사망 등 외상 사건은 정신건강과 신체 건강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외상 후 정신 병리는 이후 심혈관질환을 연결하는 중요 경로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외상 후 다양한 정신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증거에도 불구하고 외상 후 정신병리와 이후 심혈관질환 위험의 관계를 다룬 연구는 대부분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에 초점을 맞춰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