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는 탈모 치료제 'OLX104C'의 호주 임상 1b상 환자 투여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올릭스는 작년 12월 호주에서 임상 1b/2a상 환자 투여를 시작해 7개월 만에 1b상 투여를 완료했다.
회사는 "최종 투여 환자에 대한 추적 관찰을 진행 중"이라며 자료 분석 등을 거쳐 임상 2a상에 돌입하겠다고 전했다.
OLX104C는 탈모 원인 중 하나인 안드로겐 수용체의 발현을 낮추는 기전으로 개발되고 있다.
올릭스 관계자는 "임상 2a상에서는 OLX104C의 다회 투여에 따른 인체 내 유효성을 본격적으로 검증하게 된다"며 임상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