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의 미국 임상 2a상 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국 내 3개 의료기관에서 고형암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표준 치료제와 페니트리움을 함께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임상 1상을 실시하지 않고 2a상을 시작하는 데 대해 "코로나19 인체 임상을 통해 인체 안전성과 약동학 데이터가 이미 검증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페니트리움에 대해 "종양 미세환경이 형성하는 물리적 장벽으로 발생하는 '가짜 내성'을 해결해 기존 항암제의 전달 효율을 높인다"며 암세포와 종양 미세환경을 동시에 제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