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명절 선물용, 건강관리용 의료기기에 대한 품질 검사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올해 3분기 의료기기 수거·검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저출력 광선조사기와 사지 압박 순환 장치, 전자 체온계, 자동 전자혈압계, 전동식 의료용 흡인기 등 모두 43개 품목 173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식약처는 제품을 수거해 생물학적, 전기·기계적 안전성시험과 주요 성능시험을 한다. 또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은 즉시 판매 중단, 회수·폐기 조처하고 해당 업체에 행정처분을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