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6일 조간)

▲ 경향신문 = 레버리지 ETF 사태, 누군가 책임지는 게 맞지 않나

권고뿐인 폭염 작업중지, 강제력 있게 바꿔야

부동산세제와 맞춘 후속 금융·공급대책 필요하다

▲ 동아일보 = 檢 없는 수사… 대비 없이 권한 커진 경찰이 책임 감당하겠나<4>

"지방국립대 장학금 대폭 확대" … 지방 사립대는 고사되나

군부지 이전, 그린벨트 해제… "이번엔 진짜" 믿음이 관건

▲ 서울신문 = 고령 취업자 1000만명, '세대 상생형' 정년연장 해법 절실

'전작권 로드맵' 연내 완성… 軍 기강·동맹 소통 강화 먼저

권한 커진 경찰·중수청, 수사 공백 최소화할 방책 마련을

▲ 세계일보 = "레버리지 ETF는 정책실패"… 책임 묻고 근본 해법 찾길

'조선' 호칭·主敵 대체, 충분한 여론 수렴으로 남남갈등 피해야

曺 대법원장, 대법관 2명 당장 제청 안 하면 '직무유기'

▲ 아시아투데이 = 與 일각서도 "세금보다 공급 확대"…귀 기울여야

외신도 비판한 韓 증시 변동성·정부 개입

▲ 조선일보 = '한 집에서 오래 산 罪' 지은 고령자는 지방으로 쫓겨나나

12·3 계엄이 육사 쿠데타? 상명하복 따랐던 희생양일 뿐이다

스타벅스 뒤늦은 압수수색, 검찰 수사권 폐지 답례인가

▲ 중앙일보 = 사관학교 통합 목적이 육군 벌주기인가

경찰의 수사권 독점, 비대화 막을 대책 마련해야

인재 유출 못 막으면, 글로벌 AI 허브 구상 공염불된다

▲ 한겨레 = 본질적 개혁 강조한 대통령 '육사 쿠데타' 발언

서술형·절대평가 대입안, 정교한 청사진으로 숙의해야

'피해자 보호' 내세우며 "돌려차기" 망언한 국힘 의원들

▲ 한국일보 = 줬다 뺏는 임대사업·ISA… 뒤통수 정책 어떻게 믿나

사관학교 통합에 '정치 목적' 자인한 이 대통령

사분오열 추락하는 국민의힘, 야당 역할 포기한 건가

▲ 글로벌이코노믹 = 시장금리 안정적 관리에 집중할 때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정점 지났나

▲ 대한경제 = 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은 속도… OSC가 승부 가른다

세제개편 후 남은 과제는 주택공급 실행력이다

▲ 디지털타임스 = 삼전닉스 차세대 메모리 발표… 이런 혁신이 韓경제 돌파구다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자는 정동영, 대체 어느 나라 장관인가

▲ 매일경제 = 추미애 "경기도 재정 비상"…방만 복지 확대의 예정된 결말

北을 조선이라 부르자니…헌법보다 北 달래기가 중요한가

N% 성과급에 삼성전자 대표 수사, 합의 종용 정부 책임 있다

▲ 브릿지경제 = 산업용 전기 '차등요금제'가 유일한 답은 아니다

▲ 서울경제 = 3차 주택 공급 대책…이번엔 정부·지자체 불협화음 없어야

'공룡 경찰' 개혁, 정치적 중립·전문성 제고가 관건

공정위 "국민에 직접고발권"…고발·소송 남발 우려된다

▲ 이투데이 = '위험성평가' 본격 시행에 대비를

▲ 전자신문 = 美 AIDC 냉각, 우리도 현지 대응을

▲ 파이낸셜뉴스 = 재난급 폭염, 물가앙등과 대정전에 만반의 대비를

세제 개편으로 전월세시장 혼란, 보완책 시급

▲ 한국경제 = 5인 미만 사업장도 근로기준법 … 생계형 일자리 위협할 수도

국내증시 투자하라며 ISA 혜택 축소 … 기존 가입자 발목 잡아서야

공정위, 담합 땐 지분 강제매각 … 도 넘은 기업 때리기 아닌가

▲ 경북신문 = 복잡해진 부동산 세제… 주택 시장 먹구름

▲ 경북일보 =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 경북의 절박한 호소

노동 기득권 강화보다 청년 일자리가 먼저다

▲ 대경일보 = AI 대전환 시대, 도태냐 도약이냐

ETF의 역설, 흔들리는 한국 증시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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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결핵균 유전체 전체 분석해 전파 경로 파악한다
질병관리청은 결핵 감염 경로를 더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결핵균 유전형 분석체계를 전장유전체분석(WGS) 기반으로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 전장유전체분석은 결핵균의 유전자 전체를 읽어 분석하는 방법을 뜻한다. 현재 질병청은 학교, 요양원 등 결핵 집단발생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결핵균의 유전적 연관성을 분석해 전파 경로 규명을 위한 과학적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 다만, 현행 분석법은 결핵균 유전정보의 일부를 비교해 환자 간 감염 관련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접촉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환자의 경우 전파 경로를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번에 도입하는 전장유전체분석은 결핵균의 약 440만개 염기서열 전체를 분석해 환자에게서 확인된 결핵균이 서로 얼마나 유사한지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분석으로 구분하기 어렵던 미세한 유전적 차이를 확인하고, 접촉 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만으로는 파악하기 힘들었던 환자 간 전파 연관성을 더 정밀하게 규명할 수 있다는 게 질병청의 설명이다. 질병청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내성결핵 사례에도 전장유전체분석을 적용해 감염경로 분석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전장유전체분석 도입을 통해 결핵 환자 간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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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생쥐에 비만치료제 성분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비만과 제2형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수용체 작용제(GLP-1RA·세마글루티드)가 생쥐의 노화 관련 기능 저하를 늦추고 수명도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 버클리) 대니카 첸 교수팀은 4일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에서 늙은 암컷 생쥐에게 세마글루티드를 투여한 결과 생리 기능과 인지 기능이 개선되고 노화의 여러 특징이 완화됐으며 수명이 대조군보다 92일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는 여러 연구에서 건강 및 수명 연장과 관련성이 확인된 칼로리 제한과 비슷한 효과로 보이지만 GLP-1 약물은 섭취 열량 감소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효과도 보였다며 사람의 노화와 수명에도 유사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려면 장기간의 임상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양실조를 일으키지 않는 범위에서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는 칼로리 제한은 여러 종에서 생리 기능 개선, 대사질환 및 신경퇴행성 질환 완화 등과 함께 노화를 늦추고 수명을 연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젬픽과 위고비의 성분인 세마글루티드는 음식 섭취량을 줄이며 제2형 당뇨병과 비만에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연구팀은